천일국 2년 천력 4월 6일 동부산 성화학생 예배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일시: 2014년 5월 4일
사회자: 노기영 성화
준비찬송: 아우야, 당신을 향한 노래, 천일국가
보고 기도: 노기영 성화
출석성화 수: 15명
오늘 예배를 맡으신 분은 양재형 장로님으로서 이번으로 두번째로 저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장로님께서는 장로님의 인생경험에 대한 이야기, 생각을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저번에 하던 무전여행의 속편으로서 이야기를 시작하셧습니다. 장로님께서 무전여행을 하던 도중 비오는 밤중에 길을 잃으셨습니다. 어찌하실 줄 몰라 하시다가 갑자기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그 순간 저 멀리에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지시고 번개 불이 번쩍일 때마다 조금씩 그 작은 불빛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한 30분종도가 걸리어 그 작은 불빛에 도착했을때, 그 불빛은 해변가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 뚫린 작은 구멍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었습니다. 그때 장로님께서는 망설여졌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갈까?" 아니면 "조금 힘들더라도 밖에서 기다릴까?" 라는 내적 갈등이 장로님 내면에서 일었습니다. 처음에 장로님께서는 이밤중에 문을 두드리는 것은 너무 큰 실례라 생각되어 밖에 건물에 찰싹 붙어서 비를 피했습니다. 그때 처마가 짧아 차렷 자세로 똑바로 서야지 간신이 안닿일 종도 였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있는 것은 너무 힘든일이어서 마음이 자꾸 문을 두드리자 라는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것은 도리에 어긋난다 문앞에서 문을 두드리려다가 말았던 행위를 10번이상 반복하다가 결국은 못 견디어 문을 두드리고 젊은 청년이 맞이해주었다고 합니다. 집 안으로 들어간후 장로님께서는 어찌나 피곤 하였던지 다 젖은 옷으로 이불안에 들어가 잠을 잤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아침이 되고 젊은 청년이 밥을 한가득 차려 주었는데 그때 장로님께서는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일은 장로님께서 깊은 인상을 남긴 일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 양장로님께 한발짝 더 다가가 잘 알게 됬다는 생각이듭니다. 장로님의 경험이 우리에게 어떤 형식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중요한 시간이고 좋은 말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가 보고기도를 올리는 사진입니다. 생애 첫번째로 정식으로 기도를 올려봅니다...ㅋㅋㅋ
이것은 양 장로님이 저희에게 말씀을 주시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성화학생들이 말씀을 듣고있는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양장로님 단독샷입니다.ㅎㅎ 젊잖으시죠?
이 사진은 예배가 끝난 후에 노즈에 선생님의 지도하에 성화학생들이 만든 비누 꽃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선물을 미리 드리는 것입니다.ㅎㅎ
완전히 완성된 비누 꽃 완전체입니다.ㅎㅎ 예쁘죠? 동부산 성화들이 만든것입니다.
이것으로 천일국 2년 천력 4월 6일 동부산 성화 예배보고를 마침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부산60김보민 작성시간 14.05.05 역시노즈에선생님.. 만들기실력 굿굿
기영성화 얼굴이많이괜찮아지셨네요ㅎㅎㅎㅎ 동부산성화들 사랑해요! 점점 죽어가는 부산교구에 뉴를 켜주시다니~
저희는이번주도 조용히 넘어가야겠네요 연합예배때 기도도 기영성화가ㅎㅎㅎㅎㅎ
수고하셔용! -
작성자부산60노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6 ㅎㅎㅎ 기도는 당연히 부산교구 성화학생 회장이신 김보민 성화가 해야죠. 다음에도 연합예배 사회, 기도 잘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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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부산60김보민 작성시간 14.05.06 어휴 그럴리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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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울산59노찬영 작성시간 14.05.07 그러면 시작은 기영성화가 하고 마칠 땐 보민성화가 하면 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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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60노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09 ㅋㅋ;; 회장님 부회장님들 나두고 무슨ㅎ 제가 낄자리가 없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