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라는 핸디캡을 가졌지만 연주 할 때만은 그 어떤 정상의 사람보다도 훨씬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꿈씨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연주자들의 숨은 노력과 땀을 위해 자신의 한광열 뛰어 넘어 노력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과 감동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저도 꿈을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꿈씨 음악회 팜플렛에서.....
성화들도 그 장애우 연주자들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에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중에서 그렇게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을 발견했길 바랍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통일교 MVP 성화입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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