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교회 천기2년 천력1월3일 예배보고

[대전61이수진]

 오늘은 설날을 맞이하여 윷놀이를 하기 위해서 성화학생 모두들 대예배를 듣고서 윷놀이를 했습니다ㅎㅎ

6팀으로 나눠서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저희는 먼저 주일학생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했습니다ㅎㅎ

 ↑주일학생들과 함께 윷놀이를~ㅎㅎ

 ↑모두들 열시미 참여를~ 상금을 위해서!!! 

 ↑남궁오빠의 차례!!(오빠 잘해야돼ㅎㅎ) 

 ↑과연 누가 이기게 될지

결국 저희들은 주일학생 아이들에게 지고,,,말았죠ㅠㅜ

이렇게 저희들은 지고서는 같이 모여서 이야기나 나눴죠~ㅎㅎ

그러나 성화학생들을 재치고 간 주일학생 아이들은 장년층도 2:0으로 이기고서

마침내 결승전에 올라갔죠(이런아이들을 첨부터 만나니 저희 진거죠ㅠㅜ)

운이 없었네요~ㅠㅜ

결승전에서는 제가 말을 놔주기 위해서 주일학생들을 도와주었죠!!^^

↑제가 이길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도와줬어요~ㅎ

이 결승전은 부녀팀이랑 겨루게 되었는데요

이 게임의 결과는,,,,

2:1로 주일학생팀이 이기게 되었죠~ㅎㅎ(얘들아 축하한다)

아이들이 열시미 준결승전을 하고 있을 때 쯤 저희들은

율동부를 만들기 위해서 저와 헌오빠 승권이오빠는 부원을 구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설득하고 있었죠~ㅎㅎ

↑ 주성이, 남궁찬우, 은화를 꼬시기 위해 설득하는 중!!ㅎㅎ

이렇게 설득을 하여 은화 주성이 찬우 헌오빠 저 동화언니 이렇게

여자셋 남자셋이서 율동부를 구성했습니다ㅎㅎ

열시미 할테니 지켜봐주세용~~

결승전에서 이긴 주일학생들은 상금 10만원을 받았죠(올~)

10만원을 만원씩 나눠가지고도 3만원이 남았죠(부러운 자슥들ㅋ)

저희들은,,, 몇등을 했는지 궁금하시나요?

6등을 했죠 여섯개의 팀중에서,,,ㅠㅜ 내년에는 잘할 수 있겠죠?

저희 수훈쌤이 오늘 마지막으로 필리핀으로 3주동안 떠나셔서

이제 3주동안 못봐요ㅠㅜ 안녕히 다녀오세요~^^

저희는 승권이오빠 말 잘 듣고 있을께요ㅎㅎ

[대전61이수진]

충남61성기주 응응 갈수 잇음 꼭 갈껭~ㅎㅎ

[장현석(사무국장)]

와 윷놀이에 완전투입하는 모습 대단합니다

[대전61이수진]

감사합니닼ㅋ

[논산교사 유수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

[대전61이수진]

감사합니당~ 필리핀 잘다녀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