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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래

통일 그날 위한 노래(3절 작사)

작성자천복궁 60회 배찬우|작성시간15.01.21|조회수1,188 목록 댓글 3

떨어져 살아온 반세기란 시간만큼
우리사일 가로막는 높은벽이 있어. 힘으로도 돈으로도 무너뜨릴 순없지만
젊음이란 이름아래 우리들의 열정으로.
긴시간동안 깊어진 오해조차도 하나된
맘이라면 우린 넘을 수 있네. (어이어이)
이제 쌓여있던 높은 벽모두 헐어버리고
더불어 사는 한 세상 만들어가기위해
소리높여 또 소리높여 함께부르리 통일
그날위한 노래를.

원곡2절 :
서로의 가슴 속에 상처 만을 간직한 채
기나긴 슬픔 속에 지내온 나날들
이제서야 아픈 마음 뒤로 접어두고서
민족이란 이름 아래 우리들의 염원으로
분단된 조국을 위한 하나됨의 노래
다함께 부른다면 우린 넘을 수 있네
이제 간직했던 상처들 모두 털어버리고
더불어 사는 한 세상 만들어 가기 위해
소리 높여 또 소리 높여 함께 부르리
통일 그날 위한 노래를~

다르게 살아온 수세기의 시간만큼
우리사이 가로막는 다른이상 많지
힘으로도 돈으로도 붙여놓을 수 없지만
평화라는 이름아래 우리들의 사랑으로
긴시간동안 반복된 전쟁조차도
하나되 이해하면 우린 넘을수 있어
이제 쌓여있던 것 모두 잊어버리고
사랑이 넘친 그 세상 만들어가기위해
소리높여 또 소리높여 함께 부르리
통일 그날 위한 노래를



1절은 기본이 남북한 통일인데
2절은 있는줄 몰랐는데
어떻게 부르는지는 사직 잘 모르겠네요
3절은 기본을 종교의 통일이란
주제로 만들어 봤어요
가사 수정하신다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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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경기남부61오대형 | 작성시간 15.01.21 원래2절 :
    서로의 가슴 속에 상처 만을 간직한 채
    기나긴 슬픔 속에 지내온 나날들
    이제서야 아픈 마음 뒤로 접어두고서
    민족이란 이름 아래 우리들의 염원으로
    분단된 조국을 위한 하나됨의 노래
    다함께 부른다면 우린 넘을 수 있네
    이제 간직했던 상처들 모두 털어버리고
    더불어 사는 한 세상 만들어 가기 위해
    소리 높여 또 소리 높여 함께 부르리
    통일 그날 위한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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