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Thessaloniki, Central Madeconia에서 창궐하여 최근까지 소소하게 역병중인 그리스의 디프레시브 블랙 엠비언트 바이어스 Tribe of Neptune의 주증상은 철학, 통찰력 등이다.
2010년작 Γνῶσις은 현재까지 그들이 이 세상에 남긴 유일한 음악적 증거물이다.
Γνῶσις은 고대 그리스어이다.
앎, 깨달음.
또는 종교적 뜻으로 깨우침, 각성이란 의미이다.
2010년 3월 20일 공개한 이 앨범에는 네 곡이 담겨 있는데, 10분이 넘어가는 곡들이 절반이고, 다른 곡들도 꽤 긴 편이다.
유러피언 아트락의 영향을 받은 프로그레시브 어프로치가 많이 보인다.
침울하고 사악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심오하고 아름다운 구석이 있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https://youtu.be/Hml9ZrB2xwM
Tribe of Neptune - MisledBand: Tribe of NeptuneAlbum: ΓνῶσιςGenre: Depressive Black Metal/AmbientLyrical Themes: Philosophy, InsightCountry: GreeceYear: 2010www.youtube.com
흩어진 뼈 사이로 살며시 떠오른 그림자..
피로 물든 돌멩이는 전설을 낭독하고,
인식의 변두리는 왜곡된 형태를 창궐하고,
그 어떤 비로도 이 날조된 기억은 씻어내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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