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록 창고

[스크랩] Angel of Death - Slayer

작성자Warning|작성시간26.06.23|조회수11 목록 댓글 1




Angel Of Death는

아우슈비츠 근처에 있는 비르케나우 집단학살 수용소에서
수많은 유태인들을 대상으로 무시무시한 의학실험을 시행했던
죽음의 천사 Josef Mengele에 관한 곡입니다.





요셉은 1920년대에 뮌헨에서 철학을 공부했는데
이 시기에 알프레드 로젠베르크의 인종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받았죠.
그 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대학교에서 의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33년 나치 돌격대에 자원입대했고,

열렬한 나치 당원이 되었죠.
1934년 신설된 유전 생물학 및 인종 위생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참여했고,
1943년 아우슈비츠 근처에 있는

비르케나우 집단학살 수용소의 수석 의사로 군림했습니다.
그곳에서 그가 이끌던 연구진은 유대인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출산과 단산, 생식력 증가 방법 등의 연구를 위한 의학실험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요셉은 수용소를 탈출하여 여러 나라에 숨어 지냈습니다.
1985년 다국적 수사팀은 죽음의 천사 요셉이 1979년 사망했으며
예전 나치였던 볼프강 게르하르트의 이름으로 매장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헤비메탈이나 슬레이어에 대하여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뭇 인간인 들은 이런 곡을 들으면서

그들이 네오 나치 혹은 악마주의자라고 많이들 오해했죠...^^;;
이곡은 평소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이 많았던 기타리스트

故 Jeff Hanneman이 만들었습니다.
슬레이어의 대표곡이자 스레쉬 메탈의 클래식으로 회자되는 명곡이죠.
위대한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어언 4년이 되었습니다.
메탈계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Jeff Hanneman의 넋을 기리며

영원한 스레쉬 메탈의 성가를 들어보도록 하죠...;;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주다스 혹은 새버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타키 | 작성시간 26.06.23 new The Gods made heavy metal~~~*^^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