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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oudness - The Law Of Devil's Land

작성자Powerslave|작성시간26.06.18|조회수47 목록 댓글 1

 

'The Law Of Devil's Land'은 라우드니스의 초기 악마 3부작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명반이다.

 오프닝 서주 "Theme of Loudness Part II"의 둠 내레이션 부분은 영국 메탈 전설 아이언 메이든의 The Number of the Beast을 상당히 많이 떠올리게 하고 첫 번째 리프 역시 메이든의 첫 번째 장편 서사시 "Phantom Of The Opera"를 연상시킨다. 

이외에도 장엄한 코러스라든가 미친듯이 질주하는 리프, 서정적인 발라드 테크닉이 어우러진 명곡 Mr. Yes Man은

메이든 초창기의 명곡 "Children Of The Damned" 라든가 "Murders In The Rue Morgue" 같은 곡들을 연상시킨다.

그것은 그다지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흥미로우며 

밴드의 처음 두 음반보다 더 많은 메탈 헤드들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이 시점에서 아이언 메이든은 분명히 그들의 영웅이었으나, 
라우드니스가 메이든을 능가하는 영역도 분명히 있었다.

실질적인 첫 곡 In the Mirror에서 구사한 아키라 타카사키의 강렬하고 민첩한
리프와 에디 밴 헤일런을 위협하는 태핑을 포함한 비범한 솔로는 메이든의 기타리스트보다 분명히 한 수 위인 테크닉이었다.

선배로부터 영향을 받았으나 어떤 면에서 선배를 뛰어넘은 후배의 파격적인 도발을 확실히 보여주고있다.

 'The Law Of The Devil's Land', 'Speed' ,'I Wish You Were Here'
 'Sleepless Nights' 그리고 "Black Wall" 과 같은 곡들은 지금 들어도 결코 구리지 않다.

아니 매우 훌륭하다.

특히 정통 헤비메탈의 팬이라면 누구나 강렬한 기타 솔로로 가득 찬 "Black Wall" 을 거부하지 못할 것이다.

이후 라우드니스의 음반들은 어느 정도 상업성을 고려해서 만든 반면
초기 3부작은 그들이 진정 하고 싶어했던 음악의 결정체였다.

특히 최종 대단원에 해당하는 The Law Of Devil's Land은 가장 기술적으로 완벽하며 정통 헤비메탈에 근접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아키라 타카사키 형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https://youtu.be/pK5hYtTxc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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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주다스 혹은 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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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랑!!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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