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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Forbidden

작성자Forbidden|작성시간26.06.18|조회수40 목록 댓글 2


이 앨범이 나온지도 정확히 30년이 되었네요


올림픽이 한참이던 1988년 9월에 나왔으니까~~


참 세월이 빠르네요


앨범에 참여한 인물중에 유명하신 분이 하나 있죠


훗날 슬레이어에서 활동하게되는 드러머 폴 보스타프,


그리고 Chalice of Blood와 앨범 타이틀곡을 비롯하여 세곡에 그 유명한 롭 플린(바이올런스를 거쳐 머신헤드의


수장으로 활동하고있는)이 작곡에 참여하고 있네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를 근거지로 활약하는 이들은 엑소더스, 테스타먼트, 데쓰 엔젤같은 밴드등과 마찬가지로


소위 말하는 베이 에이리어 스레쉬 메탈의 기대주로 이름을 널리 알렸지요


불행히도 세번의 해체를 거치면서 고작 다섯장밖에 안되는 풀렝쓰를 내놓는데 그쳐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1985년부터 2013년까지 보여주었던 그들의 멋진 음악과 저력있는 라이브 활동은 그들을 결코 무시할수없는


컬트 밴드로 추앙받게 만들었지요


1988년에 발매되었던 그들의 역사적인 데뷔작 Forbidden Evil은


살벌한 투베이스 드럼과 거친 피킹 베이스가 이루어내는 역동적인 리듬 다이 위에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트윈 기타 연주, 러스 앤더슨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베이 에이리어 스레쉬 메탈의 진수를 유감없이 발휘해보였죠


특히 리드 보컬리스트 러스 앤더슨의 청아하면서도 사악한 고음역은 여타 스레쉬 메탈 보컬리스트와 차원이 다른 감흥


을 선사하며 스레쉬 메탈이 아닌 여타 헤비메탈 팬들의 귀도 충분히 사로잡았죠


평단과 팬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그들에게 부족한건 단 하나 앨범 판매고뿐이었습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퀄리티에 비해 너무 안 팔렸죠


물론 스레쉬 메탈 앨범들이 팔리면 얼마나 팔리겠냐만 그래도 좀 섭섭할 기분이 들 정도로 안 팔렸죠


이 앨범은 90년대 초반 한국에 라센되어 그 시절 적잖은 록팬들에게 그리 낯선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자 모두들 88 올림픽의 추억을 되쇄기며 포비든의 음악 들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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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주다스 혹은 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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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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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랑!! | 작성시간 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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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reator | 작성시간 26.06.19 Destroy What Destroy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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