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Hollywood 에 왔을때에 난 Judas Priest의 공연을 보러 Starwood 에 갔었다. 영국 최고의 락스타인 그들이 Hollywood 에 왔고 난 그들을 볼 수가 있었다. 난 그들에게 압도당하고 말았다. 그들이 Hell bent for leather 를 연주할때는 난 나의 정신을 잃은듯한 느낌이었다. 그들은 내가 들어본 음악중 가장 Heavy한 음악을 했고 나의 생각으로는 그들은 아마 백만명의 여자애들을 후릴 수 있을듯하였다.
위의 글은 Motley crue의 드러머 타미리가 한 말입니다~!! ㅎㅎ
시간적 배경은 Motley crue가 결성되기전 Suite 19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던 때였으니까 79년 아니면 80년이었을겁니다~!!
위의 글에서 타미가 Judas Priest를 가리켜 Heavy하다고 표현한 것은 무슨 의미였을까요?
단순히 물리적인 헤비함이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백만명의 여자애들을 후릴수 있을것다고 말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미 그 시절에도 Judas Priest보다 물리적으로 헤비한 수많은 밴드들이 존재했죠~!! ㅋ
하지만 그 수많은 밴드들이 백만명의 여자들을 후릴수는 없습니다.
윗글에서 타미 리가 말한 Heavy한 음악이라는것은 외적으로 드러나는 데시빌의 음량이라든가 파워풀한 사운드가 아니죠~!! ㅎㅎ
사람의 심장을 후벼파고 들어와서 쥐어짤듯이 움켜잡고 절대 놓아주지않는 그야말로 카리스마적인 울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내적가치로서의 Heavy함을 말하는 것이죠~!! ^^
Heavy metal 음악은 단순히 크고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디스토션 사운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적으로 표현되는 데시빌의 음량과 관계없이 음악 그 자체로 청중을 사로잡고 흥분시키고 도취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죠~!!!
단지 사운드가 강렬하다고 훌륭한 Heavy metal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운드가 강력하면서 위대한 HM도 아주 많죠~!!
버뜨...
Heavy metal은 무조건 사운드가 강력해야한다.
보컬은 샤우팅을 잘해야한다.
기타는 속주를 잘해야한다.
드럼은 투베이스를 잘 밟아야한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ㅋㅋ
타미리가 백만명의 여자애들을 후릴수 있다는 표현은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바꾸어 생각하자면 영혼을 울리는 힘을 지녀야한다
는 이야기입니다.
음악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듣는것입니다~!!
이성이 아닌 감성, 객관이 아닌 주관으로 듣는것이라는거죠.
L.A Metal을 이해하기 위해선 바로 이러한 논리에서 출발해야되는거죠~!! ㅎ
제가 L.A Metal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들의 음악이 저의 혼을 울렸기 때문입니다.
타미리가 말했던 백만명의 여자애들을 후릴수 있다는 그 Heavy함이 제 심장을 쥐어짤듯이 움켜잡고 놓아주지 않았던 것이죠~!!
ㅋㅋ
전 타미리가 Judas priest에게서 느꼈던 그 힘을 Motley crue의 음악에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