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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헤비메탈

작성자헤비메탈|작성시간26.06.23|조회수31 목록 댓글 1



하늘을 찌르는 보컬의 고함과 킬러 리프로 이 앨범은 나의 마음을 조각조각 찢어 버리며 시작된다.
전작 터보에 너무나 실망을 많이 했기에 이 곡을 들으면서 난 울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곡들은 타이틀 트랙만큼 멋지지 않다.
하지만 앨범 전반적으로 훌륭한 솔로잉과 쿵쿵 거리는 리듬 섹션을 가지고 있으며
터보 앨범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롭의 보컬을 감상할 수 있다.
Twin Turbo에 대한 아이디어가 음반사에 의해 거절된 후 Turbo 앨범에서 꽤 많은 곡들을

이 앨범에서 재활용했다.
결국 "Ram It Down"처럼 스피디하게 몰아치는 강렬한 곡들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터보 앨범처럼 팝적인 곡으로 가득 채워진 것은 아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전전작인 Defenders of The Faith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모두 균일한 퀄리티의 수준의 트랙으로 곡조도 좋고 사운드도 뛰어나지만
불행히도 타이틀 트랙이 제공하는 순수한 원시적인 에너지처럼 강렬한 곡들은 없다.
"Johnny B. Goode"의 커버는 분명 멋지지만 프리스트의 이미지에 적합하지 않으며

원곡의 맛을 잘 살린 것 같지도 않다.
나의 닉인 "Heavy Metal"은 분명 멋진 곡이다.
하지만 앞에 나온 기타 연주는 조금 유치하다. 다소 밴 헤일런을 카피하는 인상을 준다.
물론 이곡은 퀄리티에 상관없이 곡 제목 하나 만으로 위대하다.
헤비메탈이라니... 후후
"Love Zone"과 "Come And Get It"은 지금까지 프리스트가 보여주었던 모든 트윈 리드 기타와

날카로운 보컬의 샤우팅,
빠르고 강렬한 활력을 제공하며 그들이 여전히 메탈의 신이라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Blood Red Skies"는 장중한 대서사시로,

곡 전반을 뒤덮고 있는 역겨운 신시사이저 소리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훌륭하고 영원히 기억 속에서 잊을수 없는 극적인 감흥을 제공하고 있다.
소소한 불만이 있긴 해도 이 앨범은 전작 터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한 작품이며,
프리스트의 강철명예에 흠집을 내지 않은 멋있는 앨범이다.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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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ecrotic | 작성시간 26.06.24 Metal up your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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