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새롭게 관심이 가는 아티스트.
스티브 바이와 활동할 당시, 테리 보지오가 쳐다보지도 않았다는 무명이었고 사실상 그당시가 캐리어 하이라이트.
하지만, 그의 솔로앨범들이 진정한 그의 진가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가 솔로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으나 별 관심을 안 기울인 이유는 그의 밴드 드러머인 Gene Hoglan때문이다.
난 진 호글란 같은 드러머류를 안 좋아한다. 또한 그런 드러밍이 주가 되는 하루종일 달리는 음악도 별로 안 좋아한다.
요즘 듣고 있는 데빈 타운센드의 음악들도 진 호글란이 참여한 음반들이 아니다. 물론 데빈 타운센드의 달리는 곡들도 상당히 훌륭하다는점은 인정한다. 분명 뭔가 다른 구석이 있다. 그래도 난 싫다.
내가 요즘 주목해 듣고 있는 데빈의 음악들은 Ryan Van Poederooyen 이란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드러머가 참여한 음반들과 영상들, 그리고 도저히 데빈의 곡이라고 상상할수없는 서정적인 곡들이다.
그의 음악들은 매우 다양한데, 공통적으로 매우 웅장하고 자신만의 무엇인가가 확실히 있다는 점이다.
또한 기타리스트로서의 훌륭한 자질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스티브 바이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 엔지니어로서도 훌륭하다. 드럼도 잘 친다고 하는데, 사실일수도 있을거 같다.
그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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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Zero 작성시간 14.04.2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다섯 손가락에 꼽는 인물입니다. 정말 음악을 "즐기면서" 자신의 모든 재능을 다 발휘할 줄 아는 뮤지션 같아요~ 연주면 연주, 보컬이면 보컬(물론 스티브 바이와 함께 할 때보단 기량이 좀 덜하지만...), 작곡이면 작곡.... 프로듀싱도 가끔 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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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의삼각지대 작성시간 14.04.24 스티브바이와 활동할 당시만해도 살짝 맛이간 똘아이인줄 알았더니 이후 행보는 주목할 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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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dking 작성시간 14.04.24 솔로 앨범과 더불어서 스트리핑 영 래드를 들어봐야 데빈의 진가를 알 수 있죠...갠적으로는 솔로 앨범중에서는 Terria 앨범을 강추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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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러드하운드갱 작성시간 14.04.24 전 이 사람 보컬리스트로써의 능력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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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ykes 작성시간 14.04.26 전 기타리스트 로써의 재능보다 보칼리스트로 매력을 많이 가진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티브 바이와 함께 한 시절보다 그의 밴드에서 오히려 음악이 빛을 발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