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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드 플로르'(Cafe de Flore)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09.02.03|조회수398 목록 댓글 1

 Cafe' de Flore(카페 드 플로르)

 프랑스 파리 생 제르망 거리에 위치한 카페 드 플로르는 근처의 레 뒤 마고와 함께 20세기 초 문학과 예술, 사상을 풍요롭게 꽃피운 곳으로 유명하다. 실존주의 문학과 입체파 회화를 태동시킨 이 곳은 사르트르와 그의 여인 보부아르, 피카소, 드랭, 카뮈, 알랭 들롱, 에디트 피아프, 롤랑 바르트, 미테랑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명사들이 즐겨 찾았다.  1881년에 문을 연 ‘카페 드 플로르(Cafe' de Flore)는 꽃과 풍요를 상징하는 여신 플로르의 이름 그대로 문학과 예술 그리고 사상의 꽃을 풍요롭게 피워 가까이에 있는 ‘레 뒤 마고(Les Deux Magots)’와 좋은 라이벌 관계를 이루며 파리 카페 문화의 황금시대를 연출하였다. 야간비행의 작가 생텍쥐페리는 언제나 부인을 동반하였으며, 조각가 자코메티, 그리고 플로르의 ‘신비적인 참가자’ 반열에는 피카소, 헤밍웨이, 카뮈, 앙드레 말로, 롤랑 바르트도 끼어 있었으며 이들 모두에 끌린 소라야 왕비, 안남(베트남)의 옛 황제 바오 다이 1세, 대통령이 되기 전의 미테랑도 단골의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현대 프랑스 영화의 스타들, 장 폴 벨몽드, 알랭 들롱, 로망 폴란스키 등과 함께 카르뎅, 라가펠드, 아르마니 등 패션 관계 인사들도 파리에서 커피맛이 가장 좋다는 플로르의 단골이었다.

  (카페 드 플로르는 많은 문인과 철학자들의 집필과 토론의 장소였다.(사진은 왼쪽부터 시몬느 드 보부아르, 장 폴 사르트르, 알베르 카뮈)

 오늘도 플로르 2층에서는 오후가 되면 원고를 쓰거나 인터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여전히 플로르는 레 뒤 마

고와 더불어 파리의 상징임을 자랑하며 세계에서 모여든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 

범물동 Cafe' de Flore (카페 드 플로르)도 우리 지역 문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여 꽃을 사랑하고  문학과 예술을 이야기하며, 토론의 장소로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범물동' 카페 드 플로르'  내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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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역사적 명소 앞에 놓여지는 안내판. 카페 레 되 마고_도 역사적 명소로 안내되고 있다



파블로와 사르트르_ 그리고 수많은 문화예술가들의 요람이요 둥지가 되었던_

카페 레 두 마고_ Les Deux Mag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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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2.04 Cafe de Flore 샤르트르.연인 보바아를 .피카소 까뮈.헤밍웨이 .미테랑 .알랑드롱.드랭.그외 수많은 인사들의 체취와 발자치가 고스란히 남안있는 그곳 에서 그분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의 낭만을 마시고 잊지못할 추억을 안고 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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