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다. 잠깐 햇빛 보면 기운이 빨린다. 이번 여름도 알차게 보내야 가을에 좀 뭔가 건져지겠지?
그래도 올해 이번달은 좀 낫다ㅎ 작년엔 5월부터 더워서 애먹었기에ㅜㅜ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2018. 6. 10. ~ 2018. 6. 11. 日~月. 2단계 71일차~72일차. 총 98일차~99일차.
일지에 기록이 없다. 쓰는 지금(6/25) 생각이 안난다... 일지 몰아서 쓰는게 버릇이 되었다ㅜ.ㅜ
저번 일지에 박사님의 댓글보고 충격먹어서 한주간 멍하게 보낸 날이었다. 사람이 4시간을 잘 수 있다니...
2018. 6. 12. 火. 2단계 73일차. 총 100일차.
영절하 직장인 테이프 받아쓴거 성대모사 상황1~5
영혼 없이 읽은 느낌이다. 영혼을 살려서 읽도록 하자. 드디어 영절하 한지 100일째! 2단계도 한지 2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크흡...
못한 날이 더 많고 질질 끄는 느낌이다.
2018. 6. 13. 水. 2단계 74일차. 총 101일차.
일지에 기록을 했는데 뭐라고 기록했는지 못알아보겠다. 그냥 안했다고 치는게 마음에 편하다.
(쓰는 지금 시점에서 자세하게 쓰는게 더 힘들어서)
2018. 6. 14. 木. 2단계 75일차. 총 102일차.
영절하 직장인 테이프 받아쓴거 성대모사 20분
2018. 6. 15. 金. 2단계 76일차. 총 103일차.
영절하 직장인 테이프 받아쓴거 성대모사 20분
저번 일지에 달린 박사님의 댓글을 보고 충격을 먹어서 한주간 멍해있다가 영어도 멍한 상태로 훈련한 날이었다.
절박하게. 절박해야 하는데 까먹는다. 근데 이번주 왜 최소 30분도 못했다. 허헛...
2단계 질질 끌고 있는 상태임을 알지만 할말이 없다.
2018. 6. 16. 土. 2단계 77일차. 총 104일차.
쉬는날!! 예압! 쉬는날도 다른날처럼 빠릿(?)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더 자는 마법-★ (찡긋)
2018. 6. 17. ~ 2018. 6. 19. 日~火. 2단계 78일차~80일차. 총 105일차~107일차.
다른 공부가 더 급해서 영어가 뒷전이었다. 영어야 미안해... 할일 가능한 미루지 않고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몸이 늘어져서 기상시간도 못지키고 집중력은 없고 악순환의 악순환이다. 그렇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야겠지.
2018. 6. 20. 水. 2단계 81일차. 총 108일차.
유튜브로 CNN 영상 20분 + BBC 영상 10분 + 심슨 에피소드 1개 20분
성대모사 못한 대신 듣기를 했다. 아무생각 없이 보는게 재미있다. 그러고 보니 듣기를 간만에 듣네. 1단계 이후에 받아쓰기 받아적고 나서 거의 듣기 안했기에 듣는게 반가웠다.
2018. 6. 21. 木. 2단계 82일차. 총 109일차.
못했다. 다른 공부에 밀려서... 영어야 미안해2...
2018. 6. 22. 金. 2단계 83일차. 총 110일차.
영절하 직장인 테이프 받아쓴거 점검 40분+성대모사 1시간
드디어!!! 상황11~15 점검하고 성대모사를 했다. 사실 저번주에 해야할 일인데...=_=... 다른 공부에 치여서;;;
근 1달을 제대로 못했더니 보는데 가물가물하다. 상황 15까지 해서 이제 전체의 1/2했다.
그리고 간만에 영어를 좀 제대로 하는 느낌이다. 사실 성대모사도 했던 부분만 하려니 이젠 슬슬 지겨워서가 아니라 이젠 슬슬
다른 부분도 해야하니까ㅎㅎ 그리고 계속 질질 끄니까 이대로 안되겠고.
2018. 6. 23. 土. 2단계 84일차. 총 111일차.
쉬는날! 이번달은 거의 영어 못하고 날려먹고 저번달보다 더 게을러졌다. 영어는 시간만 내면 가능하다고 자만해진것도 있었다.
그리고 다른 공부가 비중이 크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ㅜㅜ 이것도 계획 세워두면 못한 날이 많아서 밀렸다.
악순환이다. 그렇다고 체력이 짱짱한것도 아니고...
나도 4시간만 자면서 해보고 싶다... 4시간 잤더니 앉아서 졸고 있었기에ㅜㅜ. 공부 자체를 다시 하지만 그래도 이게 낫다.
영어도 다른 공부도 계속 밀리면 답이 없고 그냥 할 수 있는데까진 열심히 해야겠다, 영어도 최소 1시간은 꼭 하자.
이번달은 총체적으로 최악이었다. 집중력에 날린 시간에 체력에 허헛. 주말엔 꼭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