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우관 (구월본관)

인천 구월동운동 정우관 운동가기전 든든하게 먹으면 안된다..?!

작성자조경재|작성시간26.06.22|조회수13 목록 댓글 0

"불금스파링 가기 전에 든든하게 먹어야지!"

아마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요^^
스파링 직전에 먹은 한 끼가 오히려 라운드 후반 다리를 무겁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에타이•킥복싱은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연료는 바로 근육 속 글리코겐 (탄수화물 저장 형태) 인데요!

글리코겐은 약 6만개의 포도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시 쉽게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에너지 원으로 사용됩니다.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약 1,600칼로리를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어요!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는 것도 문제지만, 운동 직전에 과하게 먹는 것도 좋은 전략은 아닌데요ㅠㅠ

많은 분들이 탄수화물의 종류에만 집중하지만, 최근 스포츠 영양학에서는 탄수화물의 종류보다 총 섭취량과 타이밍이 경기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ISSN)는 고강도 운동을 앞둔 선수의 경우 충분한 탄수화물 섭취가 근육 글리코겐 저장량을 높여 운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여러 번 훈련하거나 회복 시간이 짧을 때는 운동 후 빠른 탄수화물 보충이 글리코겐 재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권고하고 있어요!! 👍

그렇다면 어떻게 드시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 3~4시간 전에 밥, 파스타, 감자 등으로 충분한 탄수화물을 섭취해 미리 에너지를 채워두는 것입니다.

반대로 운동 직전에는 김밥, 떡, 햄버거처럼 양이 많거나 소화시간이 필요한 음식을 급하게 먹기보다는 포도즙, 에너지젤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직후에는 소모된 글리코겐을 회복하고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물 + 삶은 계란, 바나나 + 우유, 주먹밥 + 닭가슴살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회복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