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소년, 소녀를
수용하던 파리의 생테스프리 병원과 같은
일부 병원(사실상 구빈원)에서는 수용된 가난한
아동과 고아를 위한 교육을 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고, 옷을 입고, 먹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으며, 학교에서 음악과 다른 분야의 과목을
교육받는다. 그 후에는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도록 일을 한다." 파리 종합병원의
법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었다.
- 자크 아탈리의《인류를 성장시킨 교육의 역사》중에서 -
* 생테스프리 병원은
고아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제도적 시작점이 되었고,
훗날 공교육 사상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읽기와 쓰기,
생활 규율,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까지 도왔던
오늘날 복지교육의 원형입니다. 정직한 노동을 통해
자립하는 삶을 강조한 페스탈로치 교육사상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의
교육 정신으로서도 귀중한 덕목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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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페지기 중34기 설동철 작성시간 26.06.05 우리나라도 같은 면에서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간혹 돈벌이, 학대 등 좋지 않은 뉴스를 볼때면
마음이 아픕니다. -
답댓글 작성자23기 백승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일부 그런 면이 없지는 않으나 우리가 어렵던 6.25때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인 면이 더 많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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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31기 김형규 작성시간 26.06.14 교육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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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23기 백승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그랬기에 산골 소재지에서 훌륭한 珠山人들이 양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