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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꿈

작성자23기 백승면|작성시간26.06.18|조회수12 목록 댓글 2

정말
소녀였을 땐
소녀이고 싶지 않았다.
왠지 작은 체구에
큰 꿈을 담기 어렵다고 믿었기 때문일까
소녀의 꿈을
이루었을 땐
소녀이고 싶었다.

- 김승희의《시간 가는 줄 모르고》중에서 -

* 아이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어른은 아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시간의 속도는 나이만큼 빨리 흘러
10대에는 10km로 흐르던 시간이
60대에는 60km로 흐른다지요.
하지만 소녀의 꿈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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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페지기 중34기 설동철 | 작성시간 26.06.21 정작 소녀의 꿈을 이루었을 땐
    다시 소녀이고 싶었다란 말에 지극히 공감하며
    당황스럽습니다.ㅠㅠ
  • 작성자37기장금주 | 작성시간 26.06.22 저도 어릴쩍 얼른 크고 싶었거든요~
    어쩌면!!......어린이들의 마음을 찰떡같이 표현해 주셨네요!^^

    50km로대로 가야할건데 저는 선배님과 동무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꿈이 이루었는지의 여부는 모르겠으나 세월이 빠른것은 느껴집니다.
    더 사랑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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