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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이념

소련은 왜 하루 아침에 사라졌는가?

작성자남인우|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소련 붕괴소련 해체소련 멸망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1991년 12월 26일 연방 해체를 선언하며 멸망한 사건이다.[8] 소련이 무너지면서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국가들은 새롭게 국제 사회에 등장하였다.

소련이 해체되면서 공산주의 세력도 막을 내리며 20세기 후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세력이 이념적으로 대립하던 냉전 시대가 자본주의 세력의 승리로 공식적으로 완전히 막을 내렸고[9], 이 영향으로 제1세계의 종주국인 미국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유일한 초강대국으로서 세계를 단독으로 주무를 정도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10]

1985년 3월 취임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1970년대부터 지속된 동구권의 경제 침체와 체제의 한계 속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페레스트로이카를 시행하였고 정치 개혁을 통해 소련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는데, 소련의 개혁은 소련의 잠재되어 있던 민족 문제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1989년 7월 분리독립을 원하는 발트 3국에서 주권 선언을 하게 되었으며 1990년 3월부터는 리투아니아 SSR을 시작으로 독립을 선언하기까지 하였다.

이때 고르바초프는 연방 존속을 묻는 국민투표를 하여 연방 유지파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권국가연합을 설립하여 연방 해체를 막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는 8월 쿠데타가 발발하여 무산되었으며, 이후 소련의 실권을 잡은 보리스 옐친은 소련을 유지한 채 장악하려고 했지만 우크라이나는 8월 쿠데타의 결과로 소련 존속파가 붕괴된 탓에 1991년 12월 1일 우크라이나 독립 국민투표에서 90%라는 압도적인 찬성율로 소련 탈퇴를 찬성했다.

이에 옐친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진압 시도를 포기하고 벨라베자 조약을 체결하여 소련이 존속하지 않음을 확정짓고 우크라이나와 함께 소련을 탈퇴하였으며, 마지막 구성원인 카자흐스탄이 탈퇴하고 결국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사임하게 되면서 소련은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https://m.youtube.com/watch?v=Xnw97OlimBs&pp=iggCQA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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