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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 Tips

[대만center]Taiwan 시험장 정보 & 합격후기 - (1)

작성자e-NCLEX 운영자|작성시간08.12.09|조회수1,444 목록 댓글 7

(상세한 시험장 정보를 포함한 합격 후기는 7월 9일 대만에서 합격하신 선생님의 글을 발췌한 것 입니다.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편집주) 후기에 나와 있는 내용 중 환율과 연관된 부분은 당시 환율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현재의 환율과 다를 수 있으며 후기에 소개된 여행사나 항공사는 저희 e-NCLEX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NCLEX 강남점 8기입니다.

7월 9일 대만에서 75문제 시험보고 합격했습니다. ^^*

그동안 더위와 싸워가며...집주변의 소음과 싸워가며...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가며...졸린눈 부릅떠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합격의 결실을 안겨주네요.

 

 

◈ 환율 : 元(대만달러=NT달러) X 30 = 한국돈

               3박4일가서 한 9만원정도 썼구요 환전하실때 타이완달러로만 하시는게 좋아요

        미국달러는 안받아주더라구요. 세븐일레븐에서도 카드는 안된답니다. 

        동전은 환전이 안되니 탈탈털어 쓰시고, 지폐 남은돈은 공항면세점에서 사용하세요^^

      

◈ 호텔찾아가는길 -- 어느분의 합격수기에 따라 왼쪽으로 쭉 와서 33번 air버스를 탔습니다. (95元짜리 티켓을 미리 끊고 있어야 합니다.) 좀 낡고 지저분한 버스이긴 했지만....천성대반점(天成大飯店=코스모스호텔)앞에서 바로 내려주니 좋더군요.

공항에서 1시간정도 걸립니다. 오른쪽면을 잘 보고 가시다보면 보입니다. 종점이 아니니 걱정되시면 기사님께 미리 말해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시험장 찾아가는길 -- 호텔앞(main station역)에서 MRT 지하철 “파란선“을 타고 6정류장을 가서 city hall역에서 내렸습니다. 1번출구로 나와 세븐일레븐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앞에 잔디비슷한 풀들이 화단처럼 심어져 있는 곳에...안으로 쑥 들어간 건물이 보입니다. (현관위에 금색글씨가 써있음) 이건물 12층에 금고문(?)같은 철문이 있습니다. 그곳이 pearson 센타입니다.

문에 크게 써있으니 올라가기만 하면 바로 찾을수 있습니다.

 

◈ 코스모스(천성대반점)호텔에서 -- 시험전날밤 싸간 햇반을 먹었는데..뎁히지 못해서 꼬돌밥같이 입안에 걷돌더군요..전기포트가 방안에 있어 물을 뎁혀 말아먹으면 좀 낫다합니다. 누룽지죽(컵라면같은 포장)은 좋았습니다....^^*

check in 하면서 wake up call을 6시에 부탁했더니 6시에 한번 자동음성으로 call해주더니 10분뒤 사람이 또한번 call해주더군요. 

씻고 준비하고 7시에 조식먹으러 3층에 갔습니다. 오믈렛, 미소된장국, 쌀죽, 빵, 딤섬, 씨리얼, 삶은계란, 샐러드, 과일, 커피, 쥬스 등 따로 조식 싸갈 필요 없이 잘 나옵니다. 그중에 쌀죽~~아플때 끓여먹던 푹퍼진 쌀죽...너무 맛있었어요...쌀죽과 오믈렛, 삶은달걀 먹고 든든해져서 시험보러 갔습니다.~

 

◈ 시험장에서 -- 대만 시험장에서의 설명은 영어로 된 print물 주고 다 읽고 반납하면  사진찍고(웃으며 찍으세요..쉬는 시간마다 보기 괴롭습니다), 여권하고 사물함 키 받아서 사물함에 짐 넣고 시험장에는 여권하고 사물함 키만 들고 갈수 있어요. 안에 들어가면 다시 말로 정보를 주는데요. 처음 30분 안에는 나올 수없고 정해진 휴식시간은 2번 있는데 이때 오른손을 들라고 설명해줍니다. 정해진 시간외에도 손들면 쉬는시간 가질수 있습니다(대신 시간은 계속 count됩니다). 시험 다 끝나도 오른손 들면 됩니다. 설명 후 지문찍고 싸인펜과 코팅된 격자무늬종이 고팅한 책받침같은것(쓰는곳) 받아서 들어가 앉으면 컴터 켜줍니다.

ear plug요청하면 주는데 새것이고, 사는것처럼 성능도 좋으니 궂이 본인것 안가져가셔도 됩니다.

쉬는시간엔 여권과 키만 갖고 나와야지 다른것(책받침, 싸인펜)은 안됩니다.

문제 나오기 전 tutorial(오렌지색이 무슨색이냐...등등 묻는 것)문제가 점수에는 포함안되나 시간에는 포함되니 카페 자료실에서 미리 연습하고 가세요.

본문제 나오면 우측상단엔 남은시간이..우측하단엔 풀은 문제수가 count되어 나옵니다.

쉬는시간엔 나와서 간식도 먹을수 있고 일회용커피와 컵만 가져가면 정수기가 있어 커피도 타먹을수 있습니다.

저흰 친구가 싸온 천하장사 소시지와 맛밤, 스닉커즈, 카스타드, 칼로리발란스 같은것 싸갔는데요 안넘어갈것 같아서 소시지와 카스타드밖에는 못먹겠더라구요 ^^

(아래사진 : 대만시험장 내부도 참조)

 

MRT 교통카드 : 지하철 역에서 easy card를 구입하세요 500元 (우리돈 만오천원)

              20% 교통요금을 싸게 이용할수 있어요 ^^..다쓰고 나중에 “refound prease“ 하면 남은돈 환불해줍니다.

              그돈으로 마지막날 우린 먹고 마셨답니다..공항면세점에서 화장품도 사고...^^

 

◈ 스린야시장 -- MRT(red line)를 타고 5정거장 뒤인 "Chientan"(지옌탄)이라는 역에 내려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스린 야시장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비슷한곳...저녁6시 이후개장...비닐봉지에 받아먹는 50元(1500원)

              짜리 치킨...정말 넓적하고 커다란...(돈가스처럼생겼음)...가시면 꼭 맛보세요 ^^

              대만엔 처음보는 열대과일이 많습니다. 그중 커다란 딸기같은 과일이 정말 맛있었는데(모양은 왕딸기 맛은 아삭하고

              부드러운 청사과맛 & 수박을 씹는 느낌) 이름을 모르겠네요~ 한봉다리 100元(3000원)주고 마지막날밤 안주로 먹었

              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대만 어딜가나 생과일주스나 생과일이 들어간 슬러시등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 예류 - 버섯모양의 기괴한 흙돌(?)들과 바닷가 자연경관이 뛰어남. 그곳에 가시면 입구에 식당들이 쭉 늘어서있는데

              두 번째집(간판에 게랑 바다생물들을 크게 붙여놓은곳)에서 꼭 먹어보세요...^^ 60元(1800원)짜리 푸짐한

              해물(새우)볶음밥 맛을 정말 잊을수 없어요..게튀김도 맛있고...주인아저씨가 서비스해주신 깍두기맛도 정말 제대로

              입니다. 대만에서 깍두기를 먹을줄이야~ 맛있어요?란 말도 아시더라구요~친절한 아저씨..^^

 

http://www.tourtaiwan.or.kr/index.asp <-- 대만관광청홈피(날씨등 기타정보를 위해 유용)

http://www.tourtaiwan.or.kr/board/bbs_view.asp?no=168&page=1&tname=t_bbs_news <-- 대만 관광 안내책자 신청방법(미리 신청해두시면 좋아요 지하철 노선도등두 준답니다)

 

◈ 공항가는 버스 타는곳 -- 호텔 로비 안내데스크(작은 남자분)께 물어보면 파란 약도와 함께 잘 가르쳐줍니다.

               길가다가 모르면 현지인에게 약도 보여주면 잘 알아보고 설명해줍니다.

               공항갈때는 에어버스 못찾고 국광버스 탔습니다. 조금 더 비싼데 깨끗해서 좋더군요. 125元(3750원)

 

◈ 합격하기까지...

처음 4달은 배운다는 기쁨에 들떠보냈던 것 같구요~ 두 번째 강의를 들을땐 다가오는 시험에 대비해 갈팡질팡 이리저리 공부방법을 바꿔가며 하던 과도기였구요~ ㅈㅂ강의를 들으면서 차츰 체계가 잡혀갔습니다. 12주 기출 강의를 시험 1달전에 끝내버려서 나머지는 통합강의 들어가며 최신경향을 보충해나갔습니다~

시험 1달전부터 리핑콧CD문제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5문제씩 랜덤으로 풀었는데요(리핑콧 CD문제에만 1000문제가 넘습니다). 지문으로 푸는것과 느낌이 많이 달라요.. 채점도 해주고..설명도 되있고....2번째 강의 들으시면서부터 계획을 세워 조금씩 풀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ㅈㅂ공부하면서 만든 정리수첩이 많이 도움이 됬어요...잘 외워지지 않거나 많이 언급되는 문제, multi로 자주나오는 문제들을 작은 수첩에 정리해가며 공부했는데...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고 공항에서나 비행기타고가면서나... 이동할때도 공부하기 좋더라구요...

골치아프지만 시험에 꼭 나올만한 약들은 수업 들을때 약수첩을 만드셔서 정리하고 외워두시는게 좋아요~ 시험 닥쳐선 외울게 너무 많아 눈에 잘 안들어오거든요

정신과 약물(TCA, antipsychotics, Lithium)이랑 B-blocker(-lol), ACE inhibitor, fosamax/actonel, DM 약 같은 것들...그리고 아동의 발달부분..<-- 족보 강의 들어가기 전에 수첩에 적어서 학원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을 활용해 외워두시는 것이 나중에 시간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precaution은 강의만 집중해서 3번이상 들으면 끝납니다. 그리고 시험전날 A, D, C에 해당하는 질환들만 쭉 훑어보면 됩니다. ^^* 너무 탁월한 강의~

 

 

시간이 충분하신 분들이라면...강의를 반복해서 들으시길 권해요~ 한번듣는거랑 두번듣는거랑 확실히 다르더라구요...특히 연달아 들으면 정말 머리에 쏙쏙...저처럼 받아들이는게 약간 느리시다면...비디오강의나 테입등을 활용하셔서 반복강의를 강추합니다. ^^;;;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수 있게 된데엔 무엇보다도 열성적이고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어렵기만 하던 MS를 이해하기 쉽게 쳬계적으로, 원리에 바탕을두고 요약 정리를 잘해주시던 나은미선생님..카리스마 넘치는...자신감 넘치는 강의로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이 없더라구요~. 너무 쉬운 것을 물어보는게 아닐까..걱정하며 보낸 질문메일에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따로 시간까지 내셔서 문제집을 봐주시던 안진희선생님~정말 수업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론으로만 생각하고 젤로 골치아파했던 정신과 강의를 적절하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가며 살아있는 강의를 해주셨지요~ ^^...

문제집 study덕에 정신과는 정말 부담없이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MS의 축소판인 것 같았던 PED의 김경희선생님~빠른 말속에 풍부한 이론이 들어있고 위트넘치는 강의속 한마디 한마디가 두고두고 회자될정도였지요..

2%의 여유를 가지라”던 말씀...덕분에 조급해지던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우아할것만 같은 전한선생님...자세한 이론설명과 귀가 닳도록 해주시던 반복설명이 저한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저절로 외워지는게 있더라구요...^^ 아기인형까지 가져오시면서 설명해주시던 열정~잊지못할거예요~정말 대학생활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

비록 ㅈㅂ시간에만 들었지만... 외우는 방법을 쉽게 가르쳐 주신 김이선 선생님..^^...시험이 닥치니 외울것이 방대하기만 해서 헤맬때... 선생님의 ㅈㅂ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신ㅈㅂ꼭 12주 들으세요...선생님들이 정리를 너무 잘해주십니다.

통합ㅈㅂ도 꼭 들으세요...통합ㅈㅂ때 간간히 들려주시던 시험에 관한 정보들이 참 유용했어요~

강의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숨쉬고 건강히 걸어다니시는거에 대해서도 감사해야 한다던 조혜숙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말 선생님들 강의는 최고예요~!!

 

아래 사진 두장은 앞에 어느분의 합격수기에서 펐습니다.

대만으로 시험보러가실분들 참고하시라고 추가로 올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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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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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YUN | 작성시간 11.10.24 축하드리고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희진 | 작성시간 12.06.27 좋은 정보 감사들립니다...^^ 저도 이런 후기 남겼음 좋겠어요!!!
  • 작성자민주 | 작성시간 13.08.25 감사합니다
  • 작성자eunju88 | 작성시간 14.02.08 축하드려요
  • 작성자파랑새1 | 작성시간 14.10.12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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