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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야수가 발로 공을 막으면 비매너일까?

작성자No.87 man12|작성시간10.12.19|조회수987 목록 댓글 1

야용사에서 퍼왔습니다......항상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저번에 감독님이 발로 공막으면 퇴장이라고 해서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발로 공을 막아도 되고 발로 공을 차서 송구해도 된다고 하네요....^^...
아래는 퍼온글과 댓글들입니다...
3루수 인데요.. 타자가 친공이 발에 맞았는데...|자유게시판
바람불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조회 991|추천 0|2010.12.18. 11:50http://cafe.daum.net/baseballsale/1BYE/46216 

 

 

친선게임이였는데요.

아침 7시 게임을 하고 왔습니당.. 헉헉..

 

상대팀 타자가 친 공이 직선타로 휭~ 날라와서

글러브질 할 시간도 없이~

저의 왼쪽발에 맞았습니다.

 

발로 일부러 막았으면 모를까

그냥 서있다가 공에 맞았는데..

비매너라고 상대팀 감독이 항의? 비슷하게 어필하네요.

 

걷기도 힘들어서  교체요구하여

덕아웃에서 끝날때까지 ㅠㅠ

화이팅만 외쳤는데..

내내 찜찜 한것 있죠.. ㅠㅠ 과연 비매너 수비였던가요? 에궁;;;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수원짱구 10.12.18. 11:55 new
ㅡㅡ 강습타구가 많이 나오는 위치인건 다들 아시는데 비매너라고 어필하는건 좀 그렇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지추니 10.12.18. 12:09 new
일부로 막는건 잘못인가요? 음..
 
權不十年花無十日紅 10.12.18. 12:10 new
일부러 막아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쏘니이 10.12.18. 12:20 new
그아픈공을 몸으로 막으셨는데 욕까지 들으셨네요 ㅎㅎ 투수는 손으로라도 막으면 안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이해할수 없는데...배구도 요즘은 몸으로 막아도 되는걸로 아는데
 
레인져 10.12.18. 12:23 new
규정을 잘 모르면 심판에게 항의, 질문 많이 하게 됩니다. 상대방 감독이 내공이 부족하여 생긴 일이니 신경쓰지 않는 것이 바람불면님에게 도움됩니다. 그리고 발로 일부러 막아도 상관없어요. 그러나 팔 안닿을것 같으니 글러브 벗어 던져서 공을 맞추는 것은 반칙입니다 ㅋㄷ
네 감사합니다. 레인져님. 저도 내공이 부족한데.. 넘 아퍼서 항의도 못하고. 그냥 내려왔었죠. 담부턴 근력을 키우던지.. 피하던지.. 해야겟습니돠~
  야구홀릭~ 10.12.18. 21:38 new
글러브 벗어 던져 공에 맞추면, 방송에서 해설자가 그러는데 메이저리그 규정에는 3루타입니다... 울 나라두 같은지는 모르겠지만여..ㅎ
 
더카 10.12.18. 12:26 new
뭔 비매너...???????? 그냥 저렇게 하다가 다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해 준거 아닐가요? 좋게 생각해서 ^^
네.. 본인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좋게 생각하고 넘기려구요.. 감사합니다. 더카님
 
정수니 10.12.18. 12:27 new
머리로 막던, 발로 막던 ㅡ.ㅡ;; 상관없는데..비매너까진 아닌데...
 
FinalCuts No.99 10.12.18. 12:32 new
설령 발로 막았다한들 맞아서 다치는 사람만 손해인데 정말 비매너인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 상대편님들 다칠까봐 걱정되서 그런거 아닐까요...수비수가 타구에 맞아서 다치면 보험처리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것도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보험은 들었는데 아직 다치거나 다치게한적은 없어서요.
 
AceOfAceNo.45 10.12.18. 12:33 new
직선타 백핸드 수비하다가 공이 복숭아 뼈를 맞아서 1달간 깁스하고 다시 야구했습니다. 지금도 시큰거리네요...근데 상황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피하시던지 글러브를 갖다 대야지 가만히 서서 맞았다는게...^^ 수비하실때는 몸을 낮추고 있어야지요...^^
네 맞아요.. 그래서 몸을 낮췄죠.. 나름 열심히 할려구요.. 근데 아침에도 조명을 꼈긴 했지만.. 잘 안보입니다. 딱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워낙 강습직선타구라서.. 피하고자시고 할것 없이 순식간에 맞았었어염. 제 몸이 둔한것도 있긴 해요.. ㅠㅠ 아직까지 넘 아프네요~
 
힘찬(주현)아빠 10.12.18. 13:15 new
상대팀 감독이 비매너네요. 수비수가 발에 맞았으면 안다쳤는지 걱정을 해줘야지. 친선경기도 상대 젖같은 팀 만나면 기분 잡치고 주말 다 조질때도 있습니다.
  레인져 10.12.18. 17:15 new
맞아요. 상대편의 이상한 놈 때문에 주말기분 다 잡치는 경우 있더라고요
 
jk.... 10.12.18. 13:18 new
내가 상대팀이라면 파스 들고 달려 갈텐데........그러진 못할 망정 비매너라니.......
 
인절미인(준형78) 10.12.18. 13:25 new
신체 어느부위로 공을 막아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_-
 
dadae(배현경83) 10.12.18. 13:36 new
내야수가 배로 공 떨어뜨려 놓고 잡아서 던지는것과 같은 상황으로 발로 막고 던져도 됩니다 ㅎㅎ 그런팀한테는 수비할때 불규칙 나서 몸에 맞으면 비매너라고 어필하라고 하세요 ㅋㅋㅋ
 
주코프 10.12.18. 13:44 new
발에 맞은게 ( 발로 막은거라 쳐도...) 비매너면...땅볼을 글럽으로 잡지않고...맨손으로 바로 잡아 송구하면 '규정위반'이 되는 건가요??
 
『키드』 10.12.18. 13:47 new
그럼 포수나 1루수들 땅볼로 온 공 가슴등 온몸으로 막는것도 다 비매너인가요? -_-(엇...이상황이 아닌가?;;;ㅋ)
 
마그너스 10.12.18. 13:54 new
신경쓰지 마세요..상대편 감독이 잘 몰라서 어필하는 것 같네요.
 
베지밀은두유 10.12.18. 14:43 new
예전에 우익수가 그라운드볼 발로차서 1루 아웃시킨적도 있는데요뭘.ㅋㅋㅋㅋㅋㅋㅋ
 
블루스53 10.12.18. 14:47 new
별 사람 다 있군요...
다친 부위가 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슷호퍼 10.12.18. 15:05 new
친선게임하다 상대팀 숏 보시는분 라이너 머리위로 가는거 잡다 그대로 등부터 떨어졌는데, 저희팀 분들이 달려가서 에어 스프레이 막 뿌리시면서 괜찮냐고 그랬는데...이게 그냥 보편적인 상황이잖아요..
특별히 더 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되는게 상식인데 말입니다 친선이든 리그 시합이든 사람들이 기본을 너무 넘기는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발목은 삐긋해도 완쾌까지 6개월은 걸리는데 조심하세요^^;
 
spheres18 10.12.18. 15:17 new
먼저 파스를들고 달려가야지요~ 저도3루에서 깡소리와동시에 광대뼈를 맞아봤는데 한번타구에 제대로맞으면 본능적으로 위축이되는데 그걸극복하기가 힘드네요..사회인야구 투수와 3루수는 사선에 서있다 라는 생각을합니다. 배트반발력은 날로좋아지는데 내실력은후퇴하고^^ 부상조심하세요~
 
9할선수 10.12.18. 15:37 new
신경쓰지 마세요. 룰도 잘 모르는 신생팀과 경기핸것 같네요...몇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투수가 던진공이 포수한테 들어왔을때 타자가 배트박스에서 홈베이스쪽으로 발을 디디면 아웃이랍니다..무슨말을 하냐고 하니..오히려 야구룰도 모르냐고 하더이다..말이 안통해서 친선경기라 그냥 넘어갔지만..4~5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않네요...ㅎㅎ
 
Onlylover_U 10.12.18. 15:45 new
좋게 생각하세요~~ 상대팀 감독님이 걱정되셔서 맞으신분 몸에 대한 비매너라고 하신거 같네요 ㅋㅋㅋㅋ
 
막내용진 10.12.18. 16:05 new
부디 빠른 쾌차 하시길 빌께요^^
 
간지롯데대호 10.12.18. 16:25 new
얼굴에 안맞으신게 다행이네요...다행!! 그 감독한테 송구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델포스(김대년) 10.12.18. 18:32 new
저두 3루를 보고 있지만요 3루라는게 몸으로라도 ?아 놓고 후송구를 할만큼 강습타구가 많은곳인데....비매너라......???
 
미친짝빼기 10.12.18. 18:34 new
강습타구에 얼굴맞고 옥수수 털려도 비매너인가요? 그팀 감독 다시 뽑아야될듯..ㅋ
 
외야에서 만쉐 ↖^..^↗ 10.12.18. 18:53 new
메이저리그 우익수 폴오닐 원바운드공 잡을라다 잘 안잡히자 냅다 발로 차서 내야수한테 주는 동영상도 있던데 이것도 비매너??
 
병살의달인 10.12.18. 19:26 new
제가 2년전에 심판교육을 받은적있습니다. 그때 교육원이 심수창선수의 아버지이신 심태섭씨인가 였습니다. 그분말씀이 공이 굴러오는데 발로막거나 글러브를 던져서 잡을경우 엔타이틀 투베이스인가 원베이스로 적용되 타자는 2루아님 1루로 진루하게되는거라고 그랬습니다.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Onlylover_U 10.12.18. 20:16 new
이건 굴러온게 아니라 날아와서 맞은거자나요~ ^^;;
  낌미 10.12.18. 21:30 new
발로 막는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모자가 글럽등 신체에서 분리되어 막았을 경우 내야는 2베이스 외야는 3베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왜 비배너라고 하는지 상대팀이 이해가 안가네요ㅎㅎ
  베지밀은두유 10.12.18. 23:02 new
잘못알고계시네요. 타구를 신체의 어느부위로 막던 상관없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포수 마스크던 모자던 글러브던 벗은 신발이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물건으로 막았을때 2루씩 진루하게 되고 발로 찼는데 2루진루하는 경우에는 예를들어 폭투를 던져 인플레이상황인데 뛰어가다 발로차서 관중석이나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버리면 그? 안전하게2루진루가 주어집니다.
 
매너겜(李貴烈) 10.12.18. 20:33 new
위의 병살의달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야수가 고의로 발로막거나 글러브를 던져서 잡을경우 최대 투베이스까지 줍니다. 위의 글을 올리신분은 고의가 아닌듯보이니, 그냥 인플레이 일거같네요.
  낌미 10.12.18. 21:33 new
확실 하신가요?전 모자나 글럽등 신체가 아닌 것이 신체에서 분리되어 공의 방향을 의도적으로 막았을 대만 해당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어요
  매혹적인 투구 10.12.18. 23:02 new
고의적으로 타구를 발로 막아도 되고 발로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아주 전혀 상관없이 인플레이 상황입니다. 물론 그 타구를 발로 잡고 발로 차서 굴려서 수비수에게 줘도 상관이 없고요. 예를 들면 투수 강습을 투수가 자기의 발로 막아서 굴절돼서 수비수에게 가는 경우도 중계에서 여러 번 나왔죠. 발로 잡지 않는 건 글러브보다 잡기 어렵고 다칠 확률이 많아서 글러브로 잡는 거죠. 규정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
  베지밀은두유 10.12.18. 23:03 new
고의던 아니던 발로 수비시 발로 막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발로 차서 더그아웃이나 관중석으로 넘어간다면 그게 2루진루권이 주어지는거죠.
 
쌀나미 10.12.18. 20:44 new
저는 진짜로 강한 타구를 정강이에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제 정강이에 맞고 7~8미터는 튕겨 나갔습니다..그게 제가 외야수로 수비 포지션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ㅋㅋ
 
매혹적인 투구 10.12.18. 23:02 new
타구를 발로 막아도 되고 발로 잡아도 상관없습니다. 아주 전혀 상관없이 인플레이 상황입니다. 물론 그 타구를 발로 잡고 발로 차서 굴려서 수비수에게 줘도 상관이 없고요. 예를 들면 투수 강습을 투수가 자기의 발로 막아서 굴절돼서 수비수에게 가는 경우도 중계에서 여러 번 나왔죠. 발로 잡지 않는 건 글러브보다 잡기 어렵고 다칠 확률이 많아서 글러브로 잡는 거죠. 규정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
 
베지밀은두유 10.12.18. 23:13 new
이 부분의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KBO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 에 [ABOUT KBO]에서 [경기규칙]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경기 규칙 및 목록선택에서 "7. 주자" 란을 선택하시면 그중에 7.05 항 에서 (d)번을 보시면 되겠네요. 
그외에 발에 맞았을때 진루하는 경우는 마찬가지 7.05항에서 (h)항을 읽어보시면 밑에 예시를 들어놓으신것중 마지막 문장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수비할때 온몸으로 막으시면 됩니다. 안다치시기만하면요.
 
노동히 01:06 new
쉬운 예로 들면 프로야구에서도 투수 강습 타구시 고의로 발 내미는 투수들 많습니다 설마 그게 규칙위반으로 원베이스나 투베이스 주어진다면 절대 그러지 않겠지요.......그리고 돌아다니는 메이저 동영상 중에 우익수가 일부로 발로 차서 송구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절대 그에 대해 터치하는 심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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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O. 7 크리스 | 작성시간 10.12.19 옛날에 뉴욕 양키스에 폴 오닐이라는 외야수가 공을 발로차서 내야수한테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앞으로 오는공은 손이안되면 발을 쓰더라도 막는게 뒤로 빠뜨리는것보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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