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고학 이야기) ‘채색옷’ 어떻게 생겼을까? è ‘줄무늬의 긴 옷’
: 히브리어로 ‘채색옷’은 ‘כתנת פסים’(크토네트 파심)이다. 성경에는 창37:3,23,32과 삼하13:18,19에 등장한다.
: 히브리어를 문자적으로 ‘줄무늬의 긴 옷’이라고 해석할수 있다.
: 이집트에서 발견된 무덤 벽화(Fresco)속에 당시 가나안 사람들의 복장을 확인할수 있다.
- 발목부분까지 내려오는 긴 옷이며, 손목까지 이르는 긴팔 옷을 입었다.
- 여기에 다양한 색깔로 줄무늬가 들어가 있다.
- 허리부분에 스카프같은 긴 천을 두르기도 했다.
< 허리에 스카프를 두르고 줄무늬가 있는 긴 옷을 입은 가나안 사람들,
< 아멘호테프3세(
- 가운데 있는 사람이 가나안 사람이다. 줄무늬가 있는 긴 옷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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