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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재앙과 오시리스신

작성자Eben|작성시간12.01.26|조회수123 목록 댓글 1

 

▶ 메뚜기 재앙과 오시리스신

 

     

   메뚜기(ארבה : 아르베)는 하루에 자기 몸무게만큼의 초목을 먹을수 있으며, 쉬지 않고 17시간을 날아갈수 있을 만큼 그 활동 반경도 넓다. 실제 최근 호주에서는 갑작스럽게

메뚜기들의 개체수가 증가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들 메뚜기들은 수십억마리가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된다.

   그래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메뚜기떼들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켜달라고

식물과 곡식을 수호하는 오시리스신을 섬겼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

 

 

 오시리스(Osiris)

 

   

      이집트어 Asar, Aser, Ausar, Ausir, Wesir, Usir,

    Usire,  Ausare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풍요의 신이며, 사후 세계를

 관장하고 있기에, 죽은 사람을 다시 깨우는 신이라고 믿었다. 신화에 따르면, 그의 아내이자 누이인 이시스 그리고 동생인 세트가 그를 시기해서 결국 그들에게 살해 당해서 사후 세계를 다스리게 되었다.

 

   오시리스의 풍요와 죽음 및 부활의 모티브는 계절에 따른 식물의 죽음과 탄생과 어우러진다, 그래서 그를 식물의 신또는 농경의 신으로서 섬겼다.

 

 벽화에서 그의 피부가 녹색으로 표현된것은 그가 식물과 곡식의 신이기 때문이다.

 

 

 

 

       2011.2.10 에 인터넷 상에 올라온 뉴스

 

괴물 메뚜기떼 습격으로 공포에 휩싸여 있는 호주가 지난해에도 최악의 메뚜기떼 재해로 골머리를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는 이번 괴물 메뚜기떼 습격 이전에 120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터라 이중고에 허덕이게 됐다.

호주에서 괴물 메뚜기떼 습격 사건이 벌어진 건 올 여름 호주를 강타한 폭우로 습도가 높아진 데다 기온이 오르면서 메뚜기들이 퀸즈랜드를 넘어 뉴사우스 웨일즈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

호주 당국은 괴물 메뚜기떼 습격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목초지나 농작물에 입은 피해들을 보고받고, 이를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는 지난해에도 메뚜기떼 습격으로 엄청난 농작물 피해를 겪었는데, 당시 4월초 호주 북부 퀸즈랜드주로부터 시작된 수억마리의 메뚜기떼가 20여일 사이에 뉴사우스 웨일즈주, 빅토리아주의 농업지역을 거쳐 남호주로까지 번졌다.

당시에도 수개월동안 퀸즈랜드주 남부와 뉴사우스 웨일즈주 북쪽에 내린 호우 및 홍수로 인해 메뚜기들의 유충이 광범위한 지역으로 분산되면서 메뚜기떼 재앙이 벌어졌다.

메뚜기들은 동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닥치는대로 곡물과 방목지 풀을 먹어치웠으며, 그 피해액은 수만달러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호주에서 메뚜기떼 습격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50만제곱킬로미터로 스페인 크기와 맞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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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충성된청지기 | 작성시간 14.06.09 귀한자료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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