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이야기 작성자꿈꾸는 촌장| 작성시간11.03.10| 조회수5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선하 작성시간11.03.10 초등학생이 돈도 마니 가지고다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보라1 작성시간11.03.11 시간이 엄서 다 몬 읽어 보겠네. 쪼매 있다가 읽어 보께요. 암튼 죤거 자주 올리죠 바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눈보라1 작성시간11.03.11 읽어 봤는데 2010년대의 실화는 아닌듯...암튼, 여자아이도 글쓴주인공도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ovember 작성시간11.03.11 가슴 뭉클해 지는 글이네요.. 우리 나경이도 이렇게 커 주었으면.... 스크랩해갑니다. 성식이 형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