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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모후기> 하이디마을로간 불사모

작성자waltz♬|작성시간06.10.31|조회수32 목록 댓글 0

3주만에 뵈는 우리 불사모님들  그리워~~ 서둘러 서둘러 안암교회로.....

3시 조금넘어 암암교회에 도착하니

언제나 그랬듯이....

도브로 사부님  다정한 눈웃음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선물해 주신다

 

아름다운 만돌린 연주 소리 ~~~

(벌써 들 오셨나보네!~).....반가움에 단숨에 2층까지 뛰어 올라가보니

석사부님께서 벌써 와계시는 게아니겠어요?

귀한 시간 내주셨는데 학동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고...(너무 죄송한 맘 안절부절...

 

벤죠사부님의  재미있고 신나는 벰핑 강습

만도린 석사부님  요들이 곁들여진 특별 강습

키타반...... 텅~ 텅~ 텅~..아무도 안오셨네........................^^

 

돌발 이벤트는 ... 바로 여기(키타반 학동들 전원 불참)에서 벌어지기 시작 했지요^^

 

"회장님 ~...키타반이 없으니 재밍도 잘 될것 같지도 않고...오늘 돌발 이벤드 한번해보는 게 어떨까요?"

 총무 말떨어지기가 무섭게....

 호쾌성품의 우리 회장님  잠시의 망설임없이..오우~케이....렛츠고우~ 하이디 마을로.....

 

회장님의 안내로 요리~ 조리~ 미로의 숲속 을 가르며 차를 40여분 몰아 도착한곳.....

하늘과 땅이 맞 닿아  아늑하게 만들어 놓은  아기자기한 신선들의 놀이터.....

 

불사모 신선들~  마음으로 늘 머물렀던 그곳에 다달으니...

신선자태 바로 드러내시어 운치 넘치는 정자에 좌정하시는가 했더니...

어느새 감틸맛 끝내주는 옥수수 주로  얼굴 에 천상의 행복함이 극에 달하고.......^^

치마두른신선들 ...바지 입은 신선들에 뒤질세라... 

운치있는 테라스에  속인들이 감히 범접할수없는  품위있는아름다움뽐내며^^

무수리가 수라간 바닥에 앉아 식사하던 폼으로ㅋㅋ~ 

산채 비빔밥 고추장에  쓱쓱 한양푼  우아(?)하게ㅋ~ 꿀꺼덕 ㅋㅋ~ 비우고...

이왕내친김에 옥수수주 대자로 시켜 부어라 마셔라~

 (90%.... ~탈님과 피들님소비....그러나... 쌩동쌩동 ㅎㅎ~)

정말 살살녹던 달콤한 그 곡차맛 영원히 잊지 못하리~

.......................................................................................................................*

 

하이디 하우스 한켠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요들, 아리아,팝 등 ~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고 잇었는데..

하우스 주인장  다양하게 출연하는공연자들의  장르를 모두 참여 함께 하는 모습이

괴짜스러운 겉모습과 함께 아주 인상적이었어요(사파리 헬멧, 동그란 안경, 콧수염, 목동의 옷차림등~)

 

그곳에 공연하러온 요들러 서용률 씨의 소개 로  서울밴드 예정에 없던 무대에서 공연을 하엿지요

처음듣는 음악에 감동한 관중들 목청 돋으며  앙콜 앙콜연발~에 주인장 기분 좋아  와인두병 선물을 하더라구요..(불사모와 함께 하는자리에서 마시려고 잘보관 하고 있음^^)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절로 노래가 나오게 하는 모닥불 가에 옹기종기 동그랗게 모여 앉아  노래를 부르니.. 하늘에.총총히 박혀 빛나고 있는 별 모두우리에게 쏟아져 내리는 듯한 환타스틱한 분위기엿답니다

 

하늘을보니...

둥그런 달님속에 오늘에 이 즐거운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신 사랑하는 불사모님들...뚜구두구님. 벤죠관심님, 피터판님,해피보이님 ,신박사,늘청님 가족.진훈빠가족 가을님가족.신선님가족~ 이 활짝 웃고 계시네...^^

비록 참석은 못하셧지만 ....마음 만은 함께하고 계셧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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