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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여울의 산행일기

[스크랩] 경북 영주 영주호 용마루공원 영주댐전망대 및 용천루 출렁다리 트레킹 & 영주 무섬마을 및 예천 석송령 탐방

작성자산여울|작성시간26.06.09|조회수1 목록 댓글 0

ㅇ. 탐방일자: 2026년 6월 6일(첫째 토요일)

ㅇ. 탐방장소: 경북 영주  용혈폭포, 영주호 용마루공원 영주댐전망대 및 용천루 출렁다리 트레킹 & 

                            영주 무섬마을 및 예천 석송령 

ㅇ. 날씨: 맑음

ㅇ. 참석자: 대구 산이조치요 번개팀(김명근, 한철환, 김종배, 송형익, 박영식, 박태원, 오여사 이상 7명)

ㅇ. 탐방시간:  1. 영주 용마루공원→ 오후 12시 05분~ 오후 2시 30분(중식시간포함: 2시간 25분)

                      2. 영주 무섬마을→ 오후 2시 50분~ 오후 3시 35분(45분)

                      3. 예천 석송령→ 오후 4시 20분~ 오후 4시 30분(10분)

 

ㅇ. 영주 용마루공원 탐방코스:  용혈폭포- 차량이동- 영주댐전망대 주차장- 영주댐전망대- 용마루 2 공원 주차장-

                                               용미교- 테마섬- 용두교(용천루 출렁다리)- 기념비광장- (구) 평은역사 쉼터- 산책로,

                                               등산로 갈림길- 등산로- 전망정자- 용두교(용천루 출렁다리)- 테마섬 장미터널-

                                               용미교- 용마루 2 공원 주차장(4.32Km)

 

 

ㅇ. 영주 용마루공원 트레킹지도

영주호.jpg
1.02MB

     

     영주시 평은면에 있는 영주호 용마루공원으로 이동하는 중에, 영주댐전망대 약 5Km 전쯤인 영주호

     오토캠핑장 입구 부근의 내성천에 조성된 '용혈폭포'부터 구경하고 가기로 합니다.  

 

     '용혈폭포'는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에 위치한 웅장한 규모의 인공폭포입니다. '용이 바위 구멍으로 

     들어갔다'는 신비로운 지역 전설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영주호 주변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 규모 및 특징
          크기: 높이 60m, 너비 80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조성: 2018년 자연 암반을 활용하여 주변 자연경관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조성되었습니다.

     2. 계절별 매력 (반전 매력)
          봄~가을 (4월~10월): 청량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원한 물줄기를 세차게 뿜어내어 상쾌한 힐링 공간을

          제공합니다.

          겨울철: 폭포수를 얼려 거대한 인공 빙벽을 만듭니다. 겨울 특유의 장엄하고 신비로운 절경 덕분에

                      겨울철 이색 출사지 및 관광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 주변 인프라 및 연계 관광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과 깨끗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근에 영주호 오토캠핑장, 용두타워 집와이어(예정), 영주 어드벤처 캐슬 등 다양한 체험·캠핑 시설이

         밀집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나 드라이브 코스로 묶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용혈폭포'에서 차량으로 7~8분 정도면 영주호 용마루 1 공원의 영주댐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영주호 용마루 공원'은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은 '용마루 공원 1'과 '용마루 공원 2'로

     구분된다. '용마루 공원 1'에는 방문자의 집, 전망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용두교와 용미교라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용마루공원 2'가 나온다. '용마루 공원 2'에서는 (구) 평은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주변에는 영주댐물문화관이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주변일대를 잠시 둘러보노라니 전면 멀지 않은 곳에 '영주호 개발과(방문자의 집)' 건물과 우아한

     디자인의  '영주댐전망대'가 건너다 보이네요.

 

     '영주호 개발과' 건물이 현지 안내도에는 카페테리아로 표시가 되어 있으나 아직 입주가 안 된 듯

     비어 있습니다.

 

     영주댐전망대

     영주댐 전망대는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영주호 용마루공원 1'정상부에 위치한 전망대로, 영주댐과

     주변 수변 공간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수변로 50-61

 

     영주댐 전망대의 디자인 개념은 "영주호의 자연적 가치 위에 지역 설화인 '용(龍)'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는 입체적 문화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영주댐전망대에서의 조망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영주호의 조망을 한동안 즐기고는 내려갈 때는 나선형 계단을 따라

     내려간 뒤~~

 

     배도 출출한 지라 주차장으로 돼 돌아가서 후딱 민생고부터 해결하고는~~~

 

     다시 전망대로 가서 맞은편으로 열리는 산책로를 따라 '용마루공원 2' 쪽으로 이동합니다.

 

     능선상으로 이어지는 정비가 잘된 산책로를 따르노라니~~~

 

     제법 가파른 능선길로 바뀌는 지라  차량회수 때문에 출발지점으로 회귀할 때 아무래도 힘이 많이

     들 것 같아서, 뒤처져 있는 박대장 일행에게 우리 일행들을 따라오지 말고 차량을 이용해서 용마루

     공원 2 주차장으로 바로 오라고 연락을 취합니다. 

 

     잠시 후 용마루공원 2 주차장으로 내려서니 철책펜스가 앞을 가로막지만, 잠겨있지 않은 철책문을

     통과해서~~~

 

     건물 앞 쪽 주차장으로 빠져나갑니다.

 

     전면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용마루공원 2'와 육지와 테마섬을 연결하는 아치형 난간의 '용미교'

     그리고 테마섬과 미르미르섬을 연결하며 '용천루 출렁다리'로도 불리는 용두교가 조망이 되네요.

 

     지금부터는 목책 데크 계단을 따라 내려서며 '용마루공원 2'로 진행합니다.

 

     '용마루공원 2'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한 컷

 

     용미교 건너기 전 친구와 다시 한 컷

 

    용미교 상판 바닥 조망창

 

     용미교를 건너가면 자그마한 테마섬에 이르고, 테마섬 산책로를 따르면~~

 

     몇 발짝 안 가서 좌측으로 장미터널 길이 나오는데 어느 길로 가도 용두교와 연결이 되나, 필자는

     되돌아 나올 때 장미터널을 거쳐서 나오기로 하고 그대로 직진하면~~~

 

     '용천루 출렁다리'라고도 불리는 용두교 입구에 이릅니다.

 

     현수교 형식의 보행교인 용두교를 건너가노라니 말이 출렁다리이지 거의 흔들림을 느낄 수가 없네요.

 

     용두교 위에서의 영주호 조망

 

     용두교를 건너가자마자 '용마루공원 2' 안내판과 함께 길은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직진 계단길은 능선을

     따라 올라서 정상부에 있는 전망정자를 거쳐서 (구) 평은역사 쪽으로 가는 길이고, 좌측길은 무장애길로

     미르미르섬 정상을 우회해서 '기념비광장' 입구를 거쳐서 (구) 평은역사 쪽으로 가는 산책로인지라, 필자는

     좌측 산책로로 갔다가 되돌아올 때 능선길을 따라오기로 하고~~~ 

 

     현 위치 2번

 

     좌측 무장애 데크로드를 따라 진행합니다.

 

     뒤돌아본 용두교 풍광

 

     기념비광장 입구 갈림길에 이르러 좌측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기념비광장을 잠깐 들렀다가 가기로

     하고 좌측길로 접어듭니다.

 

     기념비광장 전경

 

     동행한 학교 및 산악회 후배이자 고향이 이 지역인 송교수가 기념비광장에 세워져 있는 '영주댐

     수몰지 이주민 명부' 비를 한참 들여다보더니 형님 함자를 발견했다며 약간은 들뜬 목소리로

     알려주네요. 아마도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광장 끄트머리에 조성된 전망쉼터로 내려가서~~~

 

     잠시 조망을 즐기며 쉼을 한 뒤~~~

 

     다시 산책로로 회귀해서는 (구) 평은역사 쪽으로 진행합니다.

 

     잠시 진행하면 우측으로 갈림길과 함께 사각정자 형태의 쉼터가 나오는데, 우측길은 용두교에서

     전망정자를 거쳐서 내려오는 능선길로, 필자는 (구) 평은역사까지 갔다가 되돌아갈  때 이 길을 따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 평은역사 70m 전 지점의 화장실 앞에 이르니~~~

 

     어린이들 점핑 놀이기구처럼 생긴 드론배송점이 나오네요.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이곳에서 상품

     주문을 하면 드론배송 서비스가 된다고 하니 그것 참~~~

 

     음수대

 

     메모리얼 기념물- 수몰되기 전의 평은군 일대의 지형 축소모형판

 

     수몰지구에서  이곳으로 이전 복원된 (구) 평은역사 전면 모습

 

     (구) 평은역사 후면 모습

 

     역사 내부는 텅텅 비어 있네요.

 

     (구) 평은역사를 배경으로 모처럼 단체 기념사진을 한 징 찍고는~~~

 

     들어왔던 코스 그대로 되짚어 나가다가~~~

 

     사각정자 형태의 쉼터 옆 갈림길에서 예정대로 좌측 능선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반질반질 잘 발달된 능선길을 따라 쉬엄쉬엄 오르노라니~~~

 

     우측으로 기념비광장으로 내려가는 이정목 갈림길을 한 곳 지나서~~~

     

     이층 누각 형태의 팔각정 전망정자가 있는 봉우리로 올라서네요. 정자에 올라가서 잠시 쉼을 한 뒤~~~

 

     맞은편 받침목 계단길을 따라 하산길로 접어들면~~~

 

     잠시 후 용두교 입구 쪽으로 내려서게 되고~~~

 

     다시 용두교를 돼 건너간 뒤~~~

 

     바로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측길을 따라 나가면~~~

 

     장미터널길로 이어집니다.

 

     장미터널을 빠져나와 만나는 산책로를 따라 진행한 뒤~~~

 

     다시 용미교를 돼 건너가서는~~~

 

     '용마루공원 2' 주차장에 도착하며 중식시간 포함  2시간 30여분이 소요된 영주호 용마루공원의

      영주댐전망대와 용두교, 용미교 탐방 및 (구) 평은역사까지의 산책로 왕복 트레킹을 마치며, 오늘

     계획된 일정은 모두 마쳤으나, 귀구 길에 있는 멀지 않은 '영주 무섬마을'을 필자 포함 몇 명이 아직

     미답이라고 했더니 보너스로 잠깐 들러보기로 합니다.

 

     '용마루공원 2' 주차장의 전망데크

 

     전망데크에서의 영주호 일대 조망

 

     주차장 한쪽 편에 세워져 있는 영주댐 일주도로 안내도

 

ㅇ. 영주 무섬마을

 

무섬마을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무섬마을1.jpg
589.18KB

 

     영주 무섬마을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일원에 있는 마을이다. 2013년 8월 23일

     대한민국 국가민속문화재 제278호로 지정되었다.

 

     영주 무섬마을은 조선 중기 17세기 중반 입향 시조인 박수(朴燧)와 김대(金臺)가 들어와 자리를 잡은

     이래 반남박 씨와 선성김 씨의 집성촌으로써 유서 깊은 전통마을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뜻있는

     주민들에 의해 건립된 아도서숙은 항일운동의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한 곳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

     (水島里)의 한국어 이름으로 삼면이 내성천과 접해있는 전형적인 물도리 마을로 마을 앞을 돌아나가는

     내성천은 맑고 잔잔하며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서로 안고 휘감아 돌아 산수의 경치가 절경을 이룬다.

     현재 마을에는 만죽재와 해우당고택 등을 비롯하여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口자형 가옥, 까치구멍집,

     겹집, 남부지방 민가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와 양식을 갖추고 있어 전통주거민속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위키백과>

 

     만죽재 고택은 경북 영주의 무섬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으로 무려 36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있다.

     병자호란 이후 박수 선생이 은둔 군자의 삶을 살고자 세운 고택으로 13대 후손들이 대대손손

     거주하였다. 객실은 섬계초당과 사랑채, 안채, 책방 총 4개로, 모두 2명이 머물기에 적당하다.

     섬계초당은 최고의 명당으로, 마루에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내성천,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창문을 활짝 열면 시원한 바람과 자연의 소리가 감미롭게 다가온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섬계초당

 

     무섬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섬계고택은 1730년대에 지은 약 300년가량 된 집으로 “섬계”는 무섬

     마을의 옛 이름으로, 현재의 주인 김동근의 아버지 김두한이 택호로 사용하여 오던 것을 사위

     이영직이 “섬계고택”이라는 서각을 만들어 단 것이 그 유래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수레국화

 

     나리꽃

 

     모나르다

 

     장미꽃

 

     샤스타데이지와 끈끈이대나물

 

     마을 앞 무섬외나무다리는 과거 내성천을 건너는 통로였으나 지금은 무섬마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무섬마을 여인들은 외나무다리로 꽃가마 타고 마을로 들어와서 상여로

     외나무다리를 건넜다고 하네요. 무섬마을에는 외나무다리가 3군데 있습니다. 2군데는 지금도

     내성천을 가로지르고 있고, 하나는 관광객들을 위해 강 밖 모래사장에 체험용으로 놓여

     있습니다. 제일 긴 다리가 150M이고 폭이 30Cm입니다.

 

    외나무다리 중간마다 마주 오는 이를 피해 갈 여분의 짧은 다리인 '비껴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무섬마을 건너편 외나무다리 주차장

 

     섬계회화계기적비

 

     치류정

 

 

ㅇ. 예천 석송령

석송령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보너스 2탄으로 '예천 천향리 석송령'에 들렸습니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醴泉 泉香里 石松靈)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이다. 석송령(石松靈)이란 이름을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천연기년물  2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9.2m, 가슴높이 둘레 4.2m이다. 나무는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으며, 곁가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곳곳에 돌로 된 기둥을 세워

     놓았다.     <나무위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

     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서 이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

     (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에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내주어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다.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이 500만 원을 하사한 일도 있다.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주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화를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마치 사람처럼 재산을 가지고 세금과 장학금을 내는 등 세계적으로 그 예를

     찾기 어려운 나무로 우리 민족의 나무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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