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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무씨동무방

[스크랩] [활동기록]구미 문성초 4학년 10반 7차시 《불량 수제자》

작성자구미 임혜미|작성시간25.11.12|조회수24 목록 댓글 0
2025동화동무씨동무기관명 문성초등학교운영자 임혜미
기록자 임혜미
책읽어주기 일지
오늘 읽어준 책 제목7차시/ 《불량 수제자》 첫 번째 시간
활동일시2025년 11월 11일(화) 오전 8시50분 ~ 9시30분
출석현황 (학년/성별/인원수)4학년 10반 26명/ 담임 선생님
오늘 읽어준 쪽수 (몇쪽부터 몇쪽까지)처음~29쪽
  날씨가 확연히 쌀쌀해졌다. 1학기 때는 복도가 있어 기다리기 수월했는데 2학기 교실은 야외에서 기다려야해서 추운 날씨엔 오래 있기가 힘들다. 10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지나는 선생님께서 추운데 복도에 계시라고 한다. 9반 활동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5분 일찍 교실에 들어갔다. 모두 노트북을 보고 있어 숙제하는 중이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 방해가 된 건 아닐까 살짝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최악의 최애별점카드를 썼다. 주인공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기에 간단한 줄거리와 주인공 이름을 이야기해주었다. 기억하는 친구들이 설명해주기도 했다. “너무 고구마여서 1점을 주고 싶었지만 2점을 주었다” “나도 졸업할 때 아이돌이 왔으면 좋겠다” “명지와 택이가 1학년이나 차이가 난다는 거에 충격을 받았다” “서택과 명지처럼 확률을 따지지 말자같은 답변이 있었다. 단편의 결말마다 아이들이 고구마라는 단어를 많이 써서 그런지 그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두 번째 책은 불량 수제자. 이 책은 최악의 최애보다 길어서 다 읽고 나면 씨동무 활동이 끝난다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은 그럼 써드못 읽어요?” “그냥 써드읽으면 안돼요?” 한다. 시간이 많지 않아 아쉽다고 하고 읽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표지를 보며 태권도를 잘 할 것 같다, 못 할 것 같다, 하고 추측해본다. 딸기 우유와 바나나 우유소제목부터 아이들이 흥미를 보였다. 수정과 거봉이 처음 만나고 우유를 건네주는 장면에서 오다 주웠다는 말에 그렇게 말하면 누가 먹어요?” 하며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반응이다. 이 구역 미친 개에서 거친 말이 나오자 아이들이 놀란 표정으로 서로 마주본다. 수정이 아이들을 때리는 부분에서 말이 돼요? 가능해요?” 했다.
  책 속 삽화를 보며 거봉 옆에서 응원하는 듯한 여자애는 누구냐, 경찰서에 있는 오남을 보며 머리가 하얗다, 거봉이 진짜 크다, 하며 등장인물과 이미지를 맞추어보는 모습이었다. 지난 책보다는 반응이 적은 듯 하기도 하고 아직 첫 부분이라 적응하느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다.
읽다 보니 종이 쳐서 이번 책은 어떤지 물어보지 못해 아쉽다. 다음 주에는 새로운 책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물어보고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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