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동화동무씨동무 | 기관명 대구 월서초등학교 | 운영자 임영미 기록자 장현정 | |
| 책읽어주기 일지 | |||
| 오늘 읽어준 책 제목 |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글│메 그림│비룡소 | ||
| 활동일시 | 2026년 5월 6일(수) 3교시 | ||
| 출석현황 (학년/성별/인원수) | 4학년 3반/24명 | ||
| 오늘 읽어준 쪽수 (몇쪽부터 몇쪽까지) | 1쪽~45쪽 | ||
| 읽어주기를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나 모임 중에 어린이가 책에 반응한 표현 등 적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예) 읽어주기를 준비하면서 ○○쪽 대화에서 말하는 이가 헷갈리기 쉽겠다. ○○의 기분이 어떤지 공감한다면 깊이 느끼는 게 있을 것 같다. ○○~○○쪽이 중요한 장면이다. / 책을 읽는 도중이나 읽고 나서 어린이들이 글에서 상상한 것, 인물에 대해 느끼거나 생각한 것, 표현에 대해 반응한 것, 자신의 생활에서 연상한 것, 뒷일을 예상하거나 상황에 대해 추론한 것, 작품에 대해 평가한 것들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 |||
| 4학년 3반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책투표 2위 책인 〈호랑이를 부탁해〉의 표지, 속지, 글 작가, 그림작가, 출판사 소개 후 4부로 나눠져있고 각 부마다 1장~4장까지로 구성되어있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책을 읽은 친구가 있어서 스포하지 말기로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1부 일시정지 #사건의 시작 하민이의 노트에서 발견한 이름점을 본 흔적을 발견한 우주 이름점이 뭔 줄 아냐는 질문에 네. 아니오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모르는 친구도 있구나. 뒤에도 설명이 나와요. 깨진 달걀 그림을 보여주니 안타깝고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21일 간의 프로젝트 이진경이 코를 파고, 코딱지가 더러운지, 손가락이 더 더러운지 읽는 부분에서 반응이 폭발적이다. 으아악 ! 악 ! 선생님 말씀처럼 뭐가 더 더러운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글자? 단순한 대답이다. 코딱지요. 정답은 세균배양. 세균배양을 위해 패트리 접시에 코딱지를 물에 녹여서 올려놓았다는 선생님의 말을 읽어줄 때는 아이들 표정이 일그러졌다. 30p. 병아리를 키우면 잘 돌보고 산책도 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니 자신있어 하는 친구들. 32p. 호빵이 + 사랑이 = 호랑이 ♡ 라는 이름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엉덩이 탐정이나 명탐정 코난은 알아도 셜록홈즈는 잘 모르는, 에디슨이 달걀을 품은 이야기는 잘 안다는 친구들이다. #범인은 현장에 흔적을 남기지 1장의 마지막 장면(달걀이 깨진)을 상기시켰다. 1부 제목 ‘일시정지’가 다시 읽혔다. 41p. 범인이 일부러 호랑이만 깬 거 같냐고 물었더니 만지려다가 실수로 떨어뜨린 것 같다고 대답했다.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을 열심히 듣는 아이들. 3장이 끝나고 범인이 궁금하지만 다음 주에 만나서 함께 알아보기로 했다. 한 주를 건너뛰고, 5일간 연휴를 보내고 와서인지 선생님도 아이들도 동화 읽는 날에 대한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본 동화 선생님에게 반가운 미소를 보내고, 안 본 사이 자기에게 뭐 달라진 거 없느냐고 애살을 보이는 친구도 있었다.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과 동화를 통해 만남을 가지는 시간이 나에게도 점점 더 반갑게 다가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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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대구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