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동화동무씨동무 | 기관명 대구 월서초등학교 | 운영자 임영미 기록자 장현정 | |
| 책읽어주기 일지 | |||
| 오늘 읽어준 책 제목 |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글│메 그림│비룡소 | ||
| 활동일시 | 2026년 5월 27일(수) 3교시 | ||
| 출석현황 (학년/성별/인원수) | 4학년 3반/24명/수요일이야기 | ||
| 오늘 읽어준 쪽수 (몇쪽부터 몇쪽까지) | 113쪽~148쪽 | ||
| 읽어주기를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나 모임 중에 어린이가 책에 반응한 표현 등 적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예) 읽어주기를 준비하면서 ○○쪽 대화에서 말하는 이가 헷갈리기 쉽겠다. ○○의 기분이 어떤지 공감한다면 깊이 느끼는 게 있을 것 같다. ○○~○○쪽이 중요한 장면이다. / 책을 읽는 도중이나 읽고 나서 어린이들이 글에서 상상한 것, 인물에 대해 느끼거나 생각한 것, 표현에 대해 반응한 것, 자신의 생활에서 연상한 것, 뒷일을 예상하거나 상황에 대해 추론한 것, 작품에 대해 평가한 것들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 |||
| 담임 선생님이 어수선한 교실을 정리해 주시고 우리가 교실로 들어섰다. 교실에 들어가 평소처럼 인사를 나누고, 영미 씨 말고 내가 읽어주겠다고 하자 친구들이 박수를 쳤다.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병아리가 부화하고 집을 지어주었고 노하민이 지수진과 이름점을 해서 1퍼센트가 나온 얘기까지 요약해주고 책읽기를 시작했다. #다시 멈춘 시간 114p. 병아리집 앞에서 지수진, 노하민, 고은별이 대화를 나누는 부분에서 지난 시간에 문이 없는 병아리집에 대해 읽었고, 기억이 나냐고 물어보았다. 115p. 삐악~삐악~ 호랑이 송을 부르자, 친구들이 메아리처럼 따라 불렀다. 임리아가 병아리들과 호랑이송으로 대화하는 부분도 멜로디를 넣어서 불러주었다. 118p. 리아가 도망가고 수진이가 쫓아가는 삽화를 보여주었다. 120p. <소나기>를 읽어보기가 미션이었는데 읽어보았냐고 하니, 아직 못 읽어봤다는 친구들. #너희의 행복을 위해 122p. 너희가 누굴까요? 하니 병아리들이라고 한다. 125p. 이만큼 컸다며 닭이 된 호랑이들을 보여주었다. ‘우와, 우와’ 하며 ‘닭이다’ ‘귀여워요’ 한다. 그래서 집이 좁아졌다고 설명해주었다. 136p. 수진이가 우주에게 ‘바보’라고 말하고 우주 얼굴이 붉어진 부분을 읽어주자 야릇한 반응이 나왔다. ‘소나기에서 나왔잖아요’ 라는 친구도 있었다. #누군지 알 것 같은데? 범인? 검은 모자? 143p. 5번은 임리아였다. ‘임리아 짱!’을 외치자 따라한다. 146p. ‘내가 검은 모자야’라고 임리아가 정체를 털어놓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하자 아쉬워하는 아이들. 재미있죠? 하니 ‘네’하고 답한다. 지방선거 때문에 한 주 쉬고 만나자고 인사하고 교실을 나섰다. 다음 주에는 누가 읽어주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이 책을 다음 주에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 말이 느린 나는 끝을 내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이 흐트러짐 없이 너무 집중해서 잘 들어주었다. 긴장한 탓에 손이 떨려서 고정하느라 책 잡는 자세가 이상했던 것 같아 아쉽다. 말이 느려 책을 좀 더 읽어주지 못한 것도 아쉽다. 내게 여유가 좀 있었다면 아이들 눈을 한 번 더 맞췄을텐데 처음이라 모든 것이 서툴고 아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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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대구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