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동무씨동무 4-1반 2차시 해든분식(1)
언제:4/15 수욜 2교시 9시40분~10시20분
누가:4-1반 24명
활동가:임영미
참관:장현정
<해든분식>/동지아 글.윤정주 그림 처음~p.57
1.해가 안 뜨네
-정인이 얼굴을 보여주고 안경 써도 예쁘지 않니? 했더니 안 예쁘단다. 2학년이니까 예쁘다고 해주자고 했다.
-공벌레를 안다고 한다. 정인이가 그린 공벌레 그림을 보여주었다.
-정인이처럼 언니, 형 꺼 물려받으면 좋아요? 물으니 아니라고 떠들썩하다.
-육교를 건너 본 친구도 있고 안 건너본 친구도 있다고 한다.
-정인이처럼 안심우산을 안 쓰고 뛰어 갈 사람 손 들라고 하니 남자친구들 대부분이 손 들면서 뛰어가면 된다고 한다.
-분식가게 그림을 보여주니 맛있는 게 많다고 먹고 싶다고 한다.
2.든든히 먹고 가
-지안이, 소미 생일파티 그림을 보여주니 맛있겠다고 시끌시끌해진다.
-닭강정은 식으면 맛이 없다는 친구들도 있다.
-정인이 생일 파티에 엄청난 문제가 뭐였을까? 했더니 친구가 안 왔다, 재료가 없다, 손님이 왔다, 돈이 없다고 한다.
-정인이가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했더니 닭강정을 그만 하라, 우산 찾게 해달라, 새 우산을 사달라, 엄마가 변해라고 한다.
-정인이처럼 엄마가 알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원하는 게 있으면 살짝 귀뜸을 해주는 게 좋다고 이야기해줬다.
-닭강정으로 변한 정인이 그림을 보더니 친구들이 귀엽다고 한다.
3.닭강정이라니
-언니가 우산을 접자, 저주가 풀리려면 우산을 다시 펴야 하는 데라고 한다.
-엄마가 컵강정을 만드는 그림을 보여주니 정인이를 잘 찾는다.
-태권도 하는 친구들도 준찬이처럼 도복입고 다니면 자랑스럽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한다.
-집게가 정인이에게 다가오는 그림을 보여주었다.
-준찬이가 사 온 선물이 뭘까? 했더니 우산이라고 한다.
-준찬이 귀가 왜 빨개졌을까 했더니 “사랑”이라고 하면서 시끌시끌해진다.
-컵강정 꼭대기에 앉은 정인이 그림을 보여줬다.
중간에 자르기가 애매해서 좀 바쁜 듯 했지만 세 번째 이야기까지 마쳤다.
다음 시간에 끝까지 읽고 한 줄 소감을 쓰겠다고 안내했다. 중간중간 그림도 보여주면서 읽었다. 친구들이 잘 들어주었다. 다음 시간에는 여유가 있을 거라서 홍보영상을 보여주려고 한다.
시끄러워지면 손을 들면 조용히 하는 약속이 큰 도움이 되었다.
모둠이름은 못 정했다고 해서 의논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