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동무씨동무 4-1반 4차시 호랑이를 부탁해(1)
언제:5/6 수욜 2교시 9시40분~10시20분
누가:4-1반 24명
활동가:임영미
참관:장현정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장편동화, 매 그림/비룡소 처음~p.42
<호랑이를 부탁해> 첫 시간이다. 5차시로 나누어서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은 3장까지는 읽으려고 한다. 편한 마음으로 들으라고 했다.
1부 일시정지
1. 사건의 시작
-달걀 부화해 본 친구도 있다고 한다.
-p.13~16 까지 읽고 이 상황이 그려지냐고 물어보고 나서 앞부분의 그림을 보여줬다.
-이름 점이 뭔지 아냐고 물으니 아는 친구도 있고, 그게 뭔데요? 하는 친구도 있다.
-달걀이 깨졌다는 대목에서 웅성웅성거린다. 그림을 보여주었다.
2. 21일간의 프로젝트
-담임선생님과 반 분위기에 대해 나온다고 먼저 이야기해주었다.
-코 파는 이야기에 얼굴을 찌푸리고 더럽다고 하며 웃는다.
-선생님 그림을 보더니 20살로 보인다고 한다. 주름살이 없단다.
-p.27 선생님 질문에 우주가 뭐라고 대답했을까 네글자로? 라고 물었더니 “챗지피티”라는 대답이 나온다.
-페트리 접시를 아냐고 물으니 안다고 한다.
-코딱지를 물에 녹여 발라 둔 거라는 말에 “으윽~”이라며 더럽단다.
-자기들도 병아리 산책도 시킬 수 있다고 대답한다.
-p.29 그림을 보여주고 달걀이 7개니까 7조인가 보다고 했다.
-호랑이 이름의 조합에 대해 별로 하트 반응을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에디슨이 달걀 품은 이야기를 아냐고 물었다.
3. 범인은 현장에 흔적을 남기지
-1장 끝에 달걀 깨진 장면에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알려주고 읽기 시작했다.
-교실 상황을 읽고 p.39 그림을 보여줬다.
-잘못 건드려서 달걀을 깨뜨렸을 수도 있다고 하는 친구도 있다.
-<엉덩이탐정>도 읽어 본 친구도 있고 안 읽어 본 친구도 있다.
-p.42 중간까지 읽었다.
3장을 끝까지 못 읽고 마쳤다. 마저 읽어달라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쉬는 시간을 지켜주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범인이 누구인지 일주일 동안 많이 궁금해하라고 이야기했다. 집중해서 잘 들어주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옆에서 프린트물을 출력하는 바람에 소리가 시끄러워서 나도 크게 읽느라 목이 아팠다. 선생님도 교실에 같이 계셔달라고 했더니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마치면서 바로 말씀드렸더니 너무 미안하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