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정맥/지맥산행기

[스크랩] [기맥]영산기맥 제 9구간(811지방도-감방산-병산-1번국도)

작성자靑松(전주김)|작성시간09.02.24|조회수75 목록 댓글 0

◈영산기맥 단독종주기◈

 

 

[내장산새재봉분기점⇒입압산⇒방장산⇒불갑산⇒목포유달산]

 

 

제 9구간

 

[811지방도-감방산-병산-1번국도]

 

2007. 11. 3(토) 날씨 : 맑음

 

산행(종주)거리
  도상 약 12.3km

 

산행(종주)시간
09 : 50 - 15 : 10(총 5시간 20분 소요)

 

산행(종주)코스

811지방도상의 작동마을 승강장→150봉 능선→196봉→220봉→228봉→감방산(257m)→감방고개→
189봉→24번 국도(도산재)→철탑(운남21번)→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매곡육교(일명 수반육교)→
건축자재폐기물 공장→무안자동차학원(도로시험장)→60번 군도→병산(130.7m)→통신중계소→
1번국도(대곡마을 승강장)

 

위치 : 전남 함평군 함평읍, 현경면, 엄다면 무안군 무안읍 등 접경

 

07 : 10  전주출발
08 : 30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
09 : 25  함평IC
09 : 40  811지방도상의 작동마을 승강장

 

시간별 진행

09 : 50  811지방도상의 작동마을 승강장
10 : 20  150봉 능선
10 : 25  196봉
10 : 40  220봉
10 : 56  228봉
11 : 08  감방산(257m) 삼각점(와도27, 1990재설)
11 : 23  감방고개
11 : 35  189봉
11 : 43  분기점
12 : 00  무안박씨 가족묘지(3기)
12 : 28  24번 국도(도산재)
12 : 33  철탑(운남21번), 중식(27분)
13 : 00  중식 후 출발
13 : 15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매곡육교(일명 수반육교)
13 : 33  건축자재폐기물 공장
13 : 40  무안자동차학원(도로시험장)
13 : 45  60번 군도
13 : 59  임도3거리(병산입구)
14 : 05  병산(130.7m),삼각점(목포304, 1999복구)
14 : 27  포장도로(차선없음)
14 : 39  2차선포장도로
14 : 48  통신중계소
14 : 53  임도4거리
15 : 10  1번국도(대곡마을 승강장)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 행 후 기

 

≪상봉산(병산)에 올라 장송들의 브리핑을 받으며 서해바다의 풍광에 흠뻑 빠지다≫

09시 50분 811지방도상의 작동마을 승강장을 출발한다. 현경면 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가는데 날씨는 화창하지만 약간 차가운 바람이 안면에 부딪치며 연신 콧등을 시큰거리게 하고 있고 분수계를 찾기가 아주 어렵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버스승강장 뒤편으로 올라 서해안고속도로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다시 좌측11시 방향을 따라 기맥이 이어지는 것 같다.

 

승강장에서 좌측(현경면쪽)으로 250m정도 도로 따라오면 급커브서행 도로안내표지가 있는데 그곳에서 바로 우측에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작은 굴다리(농로)가 있고 직진하여 50m정도 가면 811지방도가 관통하는 2차선도로 굴다리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맥은 급커브서행 뒤편 소로를 따라 파란색 초소쪽으로?...>

 

급커브서행 표지판 앞에서 지방도를 버리고 우측으로 돌려 곧바로 고속도로 작은 굴다리를 통과하여 그대로 직진 밭으로 오르는 농로를 따라 진행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방산 방면으로 오르는 들머리>

 

우측에 월봉마을이 서쪽으로 산을 등지고 양지쪽에 위치하여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아주 평온하게 보인다. 2-3분후 우측 월봉마을에서 올라오는 시멘트 도로와 만나고 그 도로를 따라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월봉마을>

 

다시 2-3분 정도 오르다 시멘트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남쪽)으로 90도 돌려 임도를 따라가다가 또 2-3분 후 임도를 버리고 우측으로 돌려 산 속 길로 파고들어 오른다.

 

김해김씨 묘지까지는 길이 잘나있는데 그 위로는 길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하여 다시 뒤돌아 내려가려 했으나 자칫하면 오늘도 주위를 뱅뱅돌며 알바만 할 것 같아 그냥 그대로 뚫고 오르기로 작정을 한다.

 

묘지 우측으로 붙어 희미한 길을 따라 잠시 오르다 또 다른 묘지가 나오는 곳에서는 전혀 길이 없어 빼곡한 잡목을 치고 한동안 무조건 급경사를 따라 숨가쁘게 오른다.

 

10시 20분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를 정도로 된비알의 빼곡한 잡목 숲을 따라 가까스로 150봉 능선에 올라선다. 선답자들이 표지기 몇 개가 눈에 띄는데 그들은 어떻게 이 길을 오르내렸는지 그저 의아스럽기만 하다. 힘들게 올라온 수고를 보상해주겠다며 동쪽 아래로 서해안고속도로와 함평읍 들녘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바탕 빡세게 올라 150봉능선에서 뒤돌아 본 서해안 고속도로와 함평읍 들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50봉능선에서 본 당겨찍은 감방산>

 

잠시 다리 쉼을 끝내고 다시 진달래나무가 빼곡하고 희미한 숲길을 잠시 뚫고 나간다. 때를 모르고 활짝 피어 불쑥 나타난 진달래꽃이 앞에서 마냥 웃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곧이어 중키의 소나무들이 양쪽에 도열하여 길 안내를 해주고 간간이 나타나는 작은 바위에 올라 사방을 휘둘러보는 조망은 그런 대로 좋다!!!

 

10시 25분 아무런 표식도 없는 196봉을 지난다. 고사리가 지천에 널려있고 고사리 능선을 따라간다. 1분 후 사방으로 시야가 뻥 뚫린 봉우리에 도착되는데 최고의 전망대이다.

 

동쪽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함평들녘이, 북쪽으로는 지나온 곤봉산과 증봉 그리고 영태산으로 이어지는 기맥의 연룽이, 서쪽으로는 서해바다 함평만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감방산이 지척에서 어서 오라고 손을 내밀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곤봉산과 중봉, 영태산등으로 이어지는 기맥줄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해바다 함평만>


다시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는 억새들은 웬지 비추(非秋)를 느끼면서 감방산을 향해 진행해 나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방산(좌측)>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시 40분 작은 바위를 지나 장송들이 양쪽에 도열하여 정겹게 인사하고 있는 220봉을 지난다. 발아래 우측에는 함평군 현경면 해운리의 해운저수지가 온통 진 초록색의 물감으로 듬뿍 담아 마냥 풍요롭기만 하고 그 뒤로 가을걷이가 끝난 현화리 일대의 누런 들녘,  또 그 너머로 하늘금과 맞닿은 수평선을 길게 늘어뜨린 서해바다의 풍광은 조화가 되어 한 폭의 풍경화를 묘사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곧이어 아기자기한 암봉이 나오며 바위능선을 따라 잠시 내림을 하면 안부에 내리서고 또다시 서서히 고도를 조금 높여 작은 고스락에 올랐다가 조금 더 진행해나가면 228봉이다.

 

10시 56분 작은 바위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228봉을 지난다. 다시 좌측으로 돌려 나가고 잠시 고도를 떨어뜨리며 내림질하는 만큼 저 앞의 감방산은 자꾸만 높아 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방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방산 도착전 뒤돌아본 220봉능선>

 

11시 08분 한차례 숨가쁘게 올라 너른 헬기장과 삼각점(와도27, 1990재설)이 있는 감방산(257m)에 올라선다. 기맥은 여기서 직진하는 등산로를 버리고 곧바로 우측으로 90도 팍 꺾어 내림질로 이어진다. 5분 정도 잠깐 다리 쉼을 하고 감방산을 출발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초입에는 잘 익은 감들이 한 개 따먹고 가라며 유혹하고 있으나 단감은 아닌 것 같아 그냥 지나쳐 고도를 낯추며 내림질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길은 전용 산책로처럼 아주 잘나있고 잠시 후 좌측에 묘지가 보이는 곳에서 곧바로 임도가 시작되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한동안 내림질한다.

 

11시 23분 양쪽으로 너른 임도가 나있고 감방산 등산로표지가 세워져있는 감방고개를 가로질러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방고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여분 정도 오르면 능선과 만나고 여기서 좌측으로 돌려 보송보송한 융단을 깔아 놓은 것 같이 아주 부드러운 솔잎을 밟으며 가다보면 1분 후 이정표(백양동1km, 현해주유소1.5km, 무제봉0.6km)체련시설이 있는 봉우리에 닿고 다시 1분 정도 더 진행하면 189봉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89봉>

 

11시 35분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189봉에 올라 직진하여 계속 송 숲을 따라 진행한다. 우측에 현경면 현화리 일 때 잘 경지 정리된 들녘과 서해바다 현경만은 여기서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키의 소나무 숲 가운데 길은 잡목 없고 아주 양호한 평지성 능선이 한동안 계속된다. 하지만 여기서 독도에 극히 주의해야된다. 189봉을 출발하여 7-8분 정도 주행하다 기맥은 길이 잘나있는 직진로를 버리고 갑자기 좌측으로 90도 꺾어 희미한 숲길로 이어진다. 그대로 직진하여 2분 정도 내려가면 묘지가 나오는데 다시 되돌아와야 된다.

 

11시 43분 분기점에서 직진로를 버리고 좌측으로 꺾어 숲 속으로 들어가 길을 찾아 조심스럽게 진행해 나간다.

 

10여분정도 가다 다시 우측으로 돌려 희미한 숲을 파고들어 내려가야 되므로 정신 바짝 차리고 상당히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2분 정도 내려오면 좌측에 무안박씨묘지와 그 너머로 도산저수지가 가까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산저수지>


12시 00분 조금 더 내려와 무안박씨 가족묘지 3기가 있는 곳을 지난다. 곧이어 전방에 시야가 터지며 도로확장공사장이 나오고 중장비가 열심히 땅을 파헤치고 있다. 좌측에는 도산마을과 도산저수지가 지척에 내려다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로확장공사장,왼쪽 뒤로 병산이 보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산저수지>


12시 00분 조금 더 내려와 무안박씨 가족묘지 3기가 있는 곳을 지난다. 곧이어 전방에 시야가 터지며 도로확장공사장이 나오고 중장비가 열심히 땅을 파헤치고 있다. 좌측에는 도산마을과 도산저수지가 지척에 내려다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4번국도 도산재(상,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개마루에 현경면과 무안읍의 경계표지가 세워져 있고 가로질러 오르면 곧바로 KTF기지국이 마중 나오며 100여m정도 더 진행하면 운남 21번 철탑이 나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시 33분 철탑(운남21번)에 도착하여 때를 지나 자리를 펴고 간단히 점심을 하고 13시 00분 다시출발 직진하여 야산능선을 따라 진행해나간다. 10분 후 시멘트포장도로에 내리서서 우측으로 수반마을 쪽을 향해 도로를 따라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곡육교: 일명 수반육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곡육교위에서 본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13시 15분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매곡육교(일명 수반육교)를 건넌다. 곧바로 우측으로 돌려 나가야 되는데 길가 오른쪽에 효부 전주이씨 기행비가 위치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수반마을을 왼쪽에 끼고 도로 따라 가는데 오래된 느티나무가 유구한 세월의 변화무쌍함을 실감케 해주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길가 우측에서는 축사에서 나오는 소들의 함성소리가 고요한 시골마을을 뒤흔들고 있다. 잠시 후 서진산업이란 녹색표지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돌려 산 속을 파고 들어가 진행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묘지가 있는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50m정도 내려오면 시멘트도로와 만나고 기맥은 직진하여 밭 능선으로 이어지는데 잡목능선이라 그냥 시멘트도로를 따라 잠시 우회하여 진행한다.

 

50여m정도 도로를 따르다 우측으로 도로를 보내고 왼쪽으로 붙어 정면의 공장굴뚝을 바라보며 진행한다. 우측에는 60번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신나게 달리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건축자재 폐기물 공장 굴뚝을 따라 이어진다>

 

13시 33분 굴뚝이 있는 건축자재폐기물 공장위로 오른다. 공장에서는 건축자재를 분쇄하는 기계들이 지축을 흔들며 요란한 굉음을 내고 있고 그 위로 오르면 너른 공터에 갈대들이 숲을 이루고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며 군무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시 40분 무안자동차학원(도로시험장) 건물 뒤편에서 우측으로 돌려나간다. 개들이 사납게 짖어대고 60대 정도의 주인인 듯한 사람이 나오더니 다짜고짜로 “왜 남의 집에 함부로 주거침입을 하느냐”며 몹시 화를 내며 한동안 언성을 높이고 있는데 자초지종을 변명할 기회도 전혀 안 주어 하도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답자들의 산행기를 읽어보면 그 사람은 이곳을 지나는 산객들에게 모두 나처럼 그렇게 대한 것 같다.

곧바로 구 도로에 내리 서서 좌측으로 돌려나가면 1분 후 양림 수반마을입구 표지가 나오고 또한 양쪽으로 버스승강장(좌측 : 매곡 승강장, 우측 : 영통 수반승강장)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두고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분 후 왼쪽에 풍원농산을 지나 고개 마루에서 구 도로를 버리고 높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편도2차선 60번 군도를 넘으려고 하는데 차량이 많이 다니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시 45분 좌우를 살피며 잠시 차량통행이 뜸한 틈을 타서 무안읍과 현경면의 접경인 60번 군도 중앙분리대를 잽싸게 뛰어넘는다. 반대편에 상봉산등산로 안내판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하여 임도를 따라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0번군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0번 군도옆 상봉산(병산)등산로 안내판>

 

여기서부터 상봉산까지는 계속 길이 잘나있는 임도만 따라가면 된다. 상봉산은 지형도에 병산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병산을 상봉산으로 부르는 것 같다.

 

13시 59분 벤취 하나가 오가는 산객을 쉬어가라 유혹하는 임도3거리에 도착하여 좌, 우측 임도를 버리고 직진하여 산길로 파고 들어가 한바탕 빡세게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병산 오름길 임도3거리>

 

14시 05분 삼각점(목포304, 1999복구)과 체련시설 그리고 무안기업도시(예정지) 전경도가 있는 병산(130.7m)에 올라본다.

 

서쪽으로 무안기업도시조감도에 사업계획이 상세히 나와있고 약간 흐린 날씨이지만 그런 대로 조감도에 나와있는 사업지구(무안컨트리클럽, 톱머리해수욕장, 무안국제공항, 조금나루유원지, 홀통유원지)들이 확연히 시야에 들어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병산에서 초당대쪽으로 이어지는 기맥(왼쪽:남산, 중앙뒷쪽:연증산줄기)>

 

벤취에 앉아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장송들이 양쪽에서 도열하여 사업지구에 대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 순간이 참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순간이다!!!

 

브리핑이 끝나고 다시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 호젓한 송 숲이 마중 나오며 길 안내를 해주고 있다. 정상을 출발하여 1분 후 임도에 내리 서는데 조금 전 병산을 오르기 전 헤어졌던 그 임도와 다시 만난다. 다시 반질반질 잘 나있는 임도를 따라 내림을 계속한다.

 

14시 27분 무안읍 교촌리에서 양학리를 잇는 차선 없는 포장도로에 내리선다. 여기서 기맥은 좌측으로 50m정도 진행하여 고개 마루에 도착하면 우측으로 돌려 산길로 들어가며 이어진다.

 

곧바로 도로를 버리고 우측 숲 속으로 접어들면 호젓한 산길로 이어지고 7-8분 정도 따르다 직진하면 우측에 친환경농산물단지(감나무과수원)가 나오는 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꺾어 내려가야 된다. 곧이어 한우농장이 나오고 농장을 빠져나오면 2차선포장도로에 닿는다.

 

14시 39분 무안읍 교촌리에서 평룡리를 잇는 2차선 포장도로 앞에서 좌측으로 돌려 신도로 굴다리를 향해 진행한다. 1분 후 신도로 굴다리를 통과하여 우측으로 돌려 SK통신탑을 바라보며 도로 따라 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개 마루에 올라 바람에 흐느적거리는 억새들을 바라보며 조금 더 오르면 시멘트 도로가 좌측으로 돌려나가는데 그곳에서 직진하여 임도 따라 1분 정도 오르면 통신중계소에 닿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4시 48분 통신중계소를 바로 우측에 두고 임도를 따라 진행한다. 1분 후 조금 전에 헤어졌던 그 시멘트도로를 다시 2-3분 정도 진행하면 3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시멘트 도로를 좌측으로 보내고 직진하여 비포장도로를 따라 잠시 진행한다.

 

14시 53분 임도4거리에 도착하여 왼쪽으로 돌려 감나무 밭을 왼쪽에 끼고 임도를 따라간다. 감나무밭 농장에는 유달리 개들을 많이 사육하고 있어 곧 물어뜯을 듯이 달려들며 맹렬하게 짖어대는 개들이 잔뜩 주눅을 주고 있다.

 

1분 후 정면에 야산능선이 나오는데 잡목이 너무 빼곡하여 도저히 뚫을 수 없어 그냥 좌측으로 나있는 임도를 잠시 따르다 시야가 뻥 뚫린 곳에 도착하여 다시 우측으로 돌려 밭 중앙 능선을 향해 진행한다.

 

곧이어 정면에 청호전력 뒤 야산능선(35.4m)이 보이는데 뚫고 오를 수가 없을 것 같아 우회하여 시멘트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번국도 도착전 바라본 초당대뒤 남산(왼쪽), 기맥은 트럭우측능선을 따라 이어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맥은 밭가운데를 따라 이어진다, 사진은 청호전력뒤 야산>

 

15시 10분 대곡마을 안 길을 통과하여 1번 국도인 무안읍 청천리 대곡마을 승강장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돌려 국도를 따라 잠시 진행한다. 100m정도 가다보면 좌측으로 대곡1길 마을 표지판이 있는데 기맥을 그 마을 안 길로 들어가 청호전력회사 뒤쪽 야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번국도에서 기맥은 북쪽으로 중앙의 청호전력 뒤로 이어진다>


또한 남쪽으로 이어지는 기맥은 대곡1길 도로에서 좌측(동쪽)으로 100m 정도 가다보면 우측에 1번 국도 건너 SK주유소가 나오는데 주유소 뒤쪽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그 건너편에는 무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번국도에서 기맥은 남쪽으로 SK주유소 뒷쪽으로 이어진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산줄기를 따라서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