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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수련장

도(刀).검(劍)의 종류와 명칭

작성자전희주|작성시간03.06.25|조회수155 목록 댓글 0
도(刀).검(劍)의 종류

칼의 종류 및 명칭(기록상의 도.검)

도여(刀礪) : 숫돌과 칼
비수(匕首) : 칼집과 발자루의 크기가 거의 같으며, 날이 몹이 예리해 흉기로 사용한다.
단도(短刀) : 칼자루가 붙박이로 된 짧은 칼로, 주로 찌르는데 쓰인다. 길이 28cm이내의 발을 말한다.
도검(刀劍) : 칼과 검
도자(刀子) : 작은 칼
도필(刀筆) : 옛날 중국에서 종이가 발견되기 전 죽간에 문자를 기록하던 붓과 그 틀렴을 깎아 내리던 칼
검(劍) : 병기 내지는 살상용 칼로써 곡선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환도(環刀) : 패용에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칼집과 고리가 있는 칼 보졸일 경우 길이가 1척 6촌, 너비가 7푼 마병일 경우 길이가 1척 7치 3푼, 너비가 7푼
군도(軍刀) : 칼집은 어피(魚皮)로 싸고, 칠은 검은칠을 하고, 장식은 은(銀) 대신 황동을 사용하며,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
운검(雲劍) : 임금의 좌우에서 검을 잡고 호위하는 관원의 칼. 칼집은 어피로 싸고 칠은 주홍색을 사용하며, 장식은 백은(白銀)으로 하며,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
패검(佩劍) : 병기 내지 살상용 칼로써 우리말로 환도(環刀)라 한다.
난도(鸞刀) : 종묘(宗廟)에서 희생(犧牲:제물로 쓰는 산 짐승)을 베고 끊는 칼인데, 고리에 방울이 있고, 칼 끝에도 방울이 있다.
용광검(龍光劍) :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
삼인검(三寅劍) : 호랑이념 호랑이월 호랑이일에 맞추어 만든 칼
당상보검(黨上寶劍) : 당상은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이상의 관직으로 국왕이 좌정하는 전상(殿上)에서 의장(儀仗)의 하나인 보검을 받들고 서는 당상관
쌍수도(雙手刀) : 자루 길이 1자 5치, 날의 길이 5자. 한쪽에만 날이 있고 칼 등쪽 으로 젖혀져 베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날의 자루쪽에 길이 1치의 구리로 된 호인(護刃)이 있다. 칼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두 손으로 자루를 잡고 사용함. 이것을 사용하는 무예를 쌍수도라 한다.
예도(銳刀) : 본래 단도(短刀)라 일컬음. 환도 또는 검이라고도 한다. 쌍수도와 비슷한 모양으로 자루의 길이 1자, 날의 길이 3자 2치
왜검(倭劍) : 일본도라고도 함. 길이는 일정하지 않으며, 또한 크고 작은 두 칼을 함께 차고 쓰기도 하며,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함. 이것을 쓰는 무예를 왜검이라 한다.
월도(月刀) : 언월도(偃月刀)라고도 함. 자루 길이 6자 4치, 날의 길이 2자 8치. 날 등의 중간에 기인(岐刃)이 있고 그 끝에 술을 장식하였음. 이것을 쓰는 무예를 월도라 한다.
협도(狹刀) : 모양은 월도와 비슷하며 자루 길이 7자, 또 그것을 쓰는 무예를 협도라 한다. 날의 길이가 3자, 자루의 길이가 7자, 무게가 4근인 일종의 치도이다.
쌍검(雙劍) : 본래 자루의 길이 5치 5푼, 날의 길이 2자 5치이었으나 따로 만들지 않고 요도(腰刀) 가운데서 짧은 것을 택해서 쓴다. 이것을 양손에 하나씩 쥐고 쓰는 무예를 쌍검 이라고 한다.
제독검(提督劍) : 모양은 쌍수도와 비숫하며 날의 길일 3자 4치. 명나라 장국 이여송이 전하였다 고 한다. 이것을 쓰는 무예를 제독검이라고 부른다.
본국검(本國劍) :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며 신라 때부터 전해온 우리나라의 칼. 속칭 신검 및 신라검이라 하며, 그 무예는 신라의 황창의 소전(所傳)이라고 한다.
마상쌍검(馬上雙劍) : 말을 타고 쓰는 쌍검. 모양은 쌍검과 같다.
마상월도(馬上月刀) : 마릉 타고 쓰는 월도. 모양은 월도와 같다.
언월도(偃月刀) : 이것은 도보(徒步)로 사용하는 것을 이른다. 언월도는 대도의 한가지로 날의 끝이 넓고 초승달과 같이 생겼으며, 칼들은 두 갈래가 지고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리었으며, 자루는 붉은 칠을 하여 끝에 물미를 맞추었음. 언원도를 가지고 검술을 하는 보졸(步卒)을 월도수(月刀手)라 한다.
마상언월도(馬上偃月刀) : 언월도는 일본의 난도와 비슷한 무기로써 날의 길이가 2자 8치, 자루의 길이가 6자 4치이며, 월도라고도 한다.
패도(佩刀) : 천년 묵은 고검(古劍)이라야 가장 좋은 것으로 여기고, 그 다음이 6~7백년 된 것이며, 근년에 만든 것은 쓸모없는 것으로 여긴다. 하루에 한번 단련하여 1백일이 되면 또 땅에 수년 동안 묻었다가 꺼내서 다시 단련하여 1백번의 단련을 거쳐야 천하의 이도(利刀)가 된다. 사람마다 장도(長刀) 하나를 지니는데 이것을 패도라 하녹, 패도 위에 또 소도 하나를 꽂아 잡용(雜用)에 편하기 하며, 또 길이가 한자 되는 자도(刺刀) 하나가 있는 이것을 해수도(解手刀)라하고, 길이가 한자 남짓한 것을 급발(急拔)이라 하는데, 역시 자도(刺刀)의 종류이다. 이 세가지는 늘 차고 다니는 것이다. 큰 것을 도(刀)라 하고 작은 것을 협협(脇狹)이라 한다.
칼집은 후박(厚朴)나무로 만들어 바볍고 연하여 칼이 녹슬지 않게 한다. 칼집에 붉은 칠이나 검은 칠을 하거나, 교초(상어가죽)로 둘러싸기도 한다. 상어는 하교, 매화교, 남교, 호표, 국악 따위 이름의 것이 있다. 표는 칼집 끝인데, 상어 가죽으로 말고 그 위에 끈을 감는다. 심은 칼코등이 이른바 환인데 금, 은, 철, 동, 진유(眞鍮:놋쇠)로 만들며, 철을 좋은 것으로 여긴다. 오래 묵은 것일수록 더욱 좋으며, 오래된 것은 매끄러운 검은색에 조금 붉은색을 띠었다. 두들겨 만든 것을 귀하겨 여기고, 부어 만든 것을 천하게 여긴다.
야도(野刀) : 기다란 칼이며, 미첨도(眉尖刀)라고도 하는데, 자루의 길이가 3~4자이다.
은장도(銀粧刀) : 나무로써 이것을 만든다. 그 칼집의 조각은 도금(鍍金)을 하는데, 그 사이에 붉은 색, 녹생의 채색을 칠한다.



오늘날의 도.검
칠성검 : 칠성검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쪽에 가까운 검으로 궁궐 무관들이 주로 패용하고 있던 검이었다. 표면에는 7개의 별자리가 있는데, 6번째 별에는 특별한 생김새의 별을 새겼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칠성검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검을 제작.판매한다. 길이 94cm, 중량 1.4kg
한국도 : 한국도의 특징은 날끝이 예리하지 않아 모든 일을 과격하지 ?歌?신중히 처리하던 옛 선인들의 자비로움을 느끼게 해 준다. 한국도의 외형은 다른 것에 비해 화려하며 장식이 많아 해(害)하기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는 활인검이라 할 수 있다. 대/길이 101cm 중량 1.6kg, 소/길이 75cm 중량 1.4kg
사인검 : 사인검은 조선조 중기에 왕들이 장식용 또는 호신용으로 지녔던 검이었다. 여기서 사인(四寅)이란 12지간 중에 호랑이를 뜻하는 인(寅), 즉 네 마리의 호랑이를 뜻한다. 인해와 인달, 인날, 인시에 열처리한 것으로 60년만에 한 자루를 제작하는 진귀한 검인 것이다.
사인검의 표면에는 사인검을 설명하는 한자 27자가 순금으로 새겨져 있다. 이글은 사인검의 용맹스러움과, 사인검이 갖고 있는 영험한 신비를 알려주고 있다.
칼집은 어피(철갑상어 껍질)로 되어 있고, 손잡이는 동으로 되어 있며, 순슴으로 사인금이라 상감되어 있다. 길이 94cm, 중량 1.4kg
화랑도 : 옛 무인들이 화랑오계(충.효.신.용.인)에 그 뜻을 두고 무예를 연마하며 사용하던 검이다. 손잡이 형태에는 수련 중 손에 땀이 차면 땀이 스며들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면으로 된 끈을 사용하여 견고하고 튼튼하게 묶어 수련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대/길이 101cm 중량1.6kg, 소/길이75cm 중량 1.4kg
삼인검 : 삼인검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까지 이르는 장식용 검이었다. 삼인검은 사인검과 같이 왕족이 지녔던 것이다. 삼인검 역시 호랑이의 용맹스러움이 간직된 검이다. 그러나 왕족은 왕의 신분에 비할 수 없어 세 마리의 호랑이, 즉 인해와 인달, 인날에 제작되는 검이다. 삼인검도 사인검처럼 60년만에 만들어진다. 사인검은 인시의 2시간 동안에 한 자루가 만들어지지만, 삼인검은 인날에 통틀어 만들어진다. 길이 94cm, 중량1.4kg

승단(급)의 명칭과 해설
검도에 있어서 승단이나 승급의 단계를 강조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한 것이다. 신라시대 우리 조상들이 검술을 익히면서 승급이나 승단의 구분이 없었고 다만 장군(將軍), 대감(大監), 대두(隊頭), 항(項), 졸(卒)등으로 구분하여 무관들의 위계를 지켰을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검도계에서는 급수를 말할 때 10급(초심자)에서 1급으로 나누고 초단을 행인(行人),2단을 공인(功人),3단을 법인(法人), 4단을 도인(道人),5단을 진인(眞人)이라 호칭한다. 즉, 행인은 검법을 보면서 행할 수 있는 단계로 기본 동작의 수련이 된 상태를 지칭한다. 공인은 검법의 기량을 쌓아 힘을 쓸 수 있는 단계이다. 법인은 검범의 옳고 그름에 따라서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단계이다.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정확한 판단력을 가지고 행하는 단계이다. 무술적인 기량과 기정신적인 합일의 경지를 말한다. 4단격인 도인은 검법에 대해 남을 가르칠 수 있는 단계로 작은 무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단계이면 진인은 검법을 통달하고 검도의 오묘함을 알고 행할 줄 알면서 단체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격체를 말한다. 즉 인간적인 모범이 되고 검법의 기량에서도 규범이 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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