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등대.

작성자洪海|작성시간12.03.26|조회수8 목록 댓글 1

매물도 등대.

이른아침 매물도 등대를 쳐다본다

그앞을 지나 가면서 등대불은 꺼져잇지만

등대지기의 한많은 사연을 생각하며.

 

등대밑 기암 괴석이 바닷물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잇내

갈매기는 쌍쌍이 날아들고

외톨이 갈씨는 님찾아 헤메는구나

 

저수평선 위로 아침해가

미소를 머금고 슬며시 얼굴을 내민다

햇님이여 누구얼굴 환하게 비추련가

사랑하는 우리님 얼굴을 빛나게 비춰주소

 

매물도 등대는 소리없이

멀어져가고 저멀리 남형제도가

반가이 맞이한다

매물도 등대여 오늘밤 은 어부들 의

밝은 길 고운길 안내 하소서

마음속으로 등대에게

부탁해본다.

 

등대앞을 지나면서 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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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우 | 작성시간 12.03.27 부산에 가면서 한수 쓰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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