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과학학원
킴스과학학원
과학 전문학원
안녕하세요. 킴스과학학원입니다. 오늘은
엘니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니뇨란 적도 인근 태평양 수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NASA) 지구 관측소는
지난 8일 촬영된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한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데이터는 해수면 높이를 측정하는
센티넬-6 마이클 프레일리히 위성이 수집했습니다.
이미지는 태평양 전역의 해수면 높이 변화를
나타냅니다. 붉은색은 해수면이 평년보다
높은 지역, 파란색은 평년보다 낮은 지역을
의미합니다. 바닷물이 따듯해지면 부피가
팽창해 해수면이 상승하기 때문에 해수면 높이
측정은 해양 내부에 축적된 열의 분포를
파악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서 과학자들은 해양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추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엘니뇨의 강도와 향후 발달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따라서 해수면의 높이 변화는 엘니뇨의
향후 규모를 예측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어떨까요?
올해 미국 해양 대기청(NOAA)은 지난 11일
엘니뇨 발생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해수면 연구원은
지남 8일 위성이 서 태평양에서 발생한
거대한 온수 덩어리가 동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현상은 '켈빈파'로 불리며, 수백 km에 걸쳐
형성되는 따듯한 해수의 파동입니다.
이 현상은 종종 엘니뇨 발생 조기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대 가장 강력한 엘니뇨 중 하나로
기록된 1997년에 발생한 엘니뇨와 해양 상태가
비슷하여, 더 강력한 엘니뇨가 올지 모른다고
연구진은 이야기했습니다.
강력한 엘니뇨가 온다면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출처: 이정현, 지디넷코리아, "태평양이 달아오른다"…우주서 포착된 ‘엘니뇨의 경고’ [우주서 본 지구], 2026년 6월 19일,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92/0002427348?type=series&cid=200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