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과학이슈

[금화조가 폭염에 대비하는 법], 킴스과학학원, 전주과학학원

작성자박실장|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전주과학학원

킴스과학학원

과학 전문학원

 

 

 

 

 

 

 

 

안녕하세요. 킴스과학학원입니다. 오늘은

금화조의 특별한 여름 나기에 대ㅙ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화조가 무엇인지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금화조는 호주 사막에 사는 새입니다.

이 새는 부모가 알에서 아직 부화하지 않은

새끼들에게 '열 신호'라는 독특한 울음소리를

들려줍니다.

이 소리는 평소 울음보다 빠르고 높은 리듬을

가지고 있는데, 이 소리를 듣고 부화한 새끼들은

부화 후 더위에 맞게 성장 속도와 행동이

바뀐다고 합니다.

 

2016년에 처음으로 이런 현상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뇌와 유전자 수준에서 메커니즘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팀은 부화하기 전에 열 신호음을

들려준 후, 부화하기 직전의 뇌 표본을 채취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분석 결과 부모의 열 신호음은 세포 구조와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트로포미오신 1'을 만드는 유전자가 새끼의

뇌에서 덜 활성화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체내 과열 대응을 조절하는 뇌 시상하부의

혈관 벽을 이루는 근육 속 유전자 활성을 바꿔

놓았습니다. 이 혈관은 혈액과 뇌 장벽의

구성 요소를 이루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를 통해서 혈관이 완전히 성숙되는 것을 막아

혈관을 유연한 상태로 유지시켜 폭염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연구진은 이런 효과는

새끼가 부화할 때의 상황을 부모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물의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출처: 유용하, 서울신문, 엄마 목소리가 에어컨보다 훌륭한 폭염 대비책? [달콤한 사이언스], 2026년 6월 14일,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1/0003652349?type=series&cid=108923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