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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수험상담

회계사/1차/재시탈 후 시험을 계속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26cpa|작성시간26.05.22|조회수140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선생님, 2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였고 올해 재시탈한 수험생입니다.

 

2025년 초시 1차 성적은 경영 40, 경제 45, 기업법 87.5, 세법 52.5, 회계학 78점으로 총 303점이며

 

2026년 재시 1차 성적은 경영 57.5, 경제 47.5, 기업법 80, 세법 72.5, 회계학 81점으로 총 338.5점입니다.

 

재시때 회계 연습서 5-6회독, 객관식 4회독하고 따로 헷갈리는 부분도 정리하며 공부했습니다.

하루 순공 시간은 9월 전까지는 평균 10-11시간, 9월 이후로는 11-12시간 공부했습니다.

 

경영과 세법 점수는 많이 올랐지만 회계 점수는 많이 오르지도 않고 점수도 낮아서 고민입니다. 공부시간으로나, 회독수로나 양적으로 부족함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한 번 더 도전해도 유의미한 결과가 있을지 확신이 안듭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봤을때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기에 과정에 있어서 후회나 아쉬움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밥 먹는 시간도 아껴가며 매일 10시간 이상씩 앉아서 공부하는 것에 이제는 지치기도 했습니다. (자리에 앉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어 강박적으로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습니다.)

 

하지만 금융공기업을 알아보니까 잼관과 회계는 전공필기 시험을 위해 어차피 공부를 해야하는 것 같아 이왕 공부할거 그냥 cpa시험을 1년 더 해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께서도 제 투입량에 비해 결과가 안나오는 거라고 생각이 드실까요? (다른 과목이 올랐으니 한 번 더 해봐라 or 회계 점수는 극복이 힘드니 그만해라 중에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시험 준비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금융공기업으로 돌려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더위가 찾아오고 있는데 몸 건강 항상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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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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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기동 | 작성시간 26.05.25 new 선생님께서도 제 투입량에 비해 결과가 안나오는 거라고 생각이 드실까요 --->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투입량에 비해 결과가 안좋은 대부분의 이유가 마지막에 압축정리를 잘 못해서 입니다. 재시준비하면서 학습범위와 학습량을 늘려 놓은 것을, 시험보기 일주일 전부터 본인의 단기기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절차를 소홀히 하면, 많이 아는데도 불구하고 시험장에서 자꾸 기억을 소환하는데 버퍼링이 걸리면서 결과가 안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김기동 | 작성시간 26.05.25 new 그러니 본인이 시험보기 일주일전부터 이 작업을 했고, 최종적으로 시험보기 하루전에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과목을 모두 하룻동안다 볼수 있는 단계까지 정리를 했음에도 결과가 안좋았다면, 다시 한번 준비해도 시험결과가 유사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정리를 못하고, 시험을 봤다면, 다시 시험을 준비하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26cp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41 new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압축정리를 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였네요.. 선생님 말씀 참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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