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동 회계사님
항상 많은 질문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타인과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공부 방법으로 하고 있지는 않으나 1년을 준비해서 1차를 준비하는 것과 다르게 1년반을 준비해서 1,2차 동차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회계사 시험 문제 난이도나 총점제 등 제도를 고려해봤을 때 1년 반을 준비해서 1차, 2차를 한번에 합격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제 생각에는 좋아 보여 25년 9월부터 공부를 진행하여 27년 합격 내지 저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생들은 1월에 인강을 시작해서 6월즈음 기본강의를 끝내고 7~8, 9월에 세법, 회계 2차 강의를 들으면 좋고 이후 기간동안 객관식 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1월에 기본강의를 다 듣고 원가, 중/고 2차 강의를 듣고 현재 세법 2차 강의를 듣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의 계획은 6월 내로 세법 강의를 끝내고 7~8월에 재무관리 2차를 듣고 9월쯤부터 객관식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원가 2차 강의보다 재무관리를 들었으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재 2차 강의는 한 과목씩만 듣고 있습니다. 대신 이후 시간에는 다른 연습서 문제를 회독 중입니다)
지금 진도는 중급회계1, 고급회계 파트 2회독 완료, 원가회계, 중급회계2 파트 2회독 진행 중입니다.
타인과 어느정도 비교하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싶은데 딱히 그럴 방법이 마땅치 않아보입니다. 1년을 준비하는 것이었다면 인강 진도를 보며 내가 어느 정도구나를 파악할 수 있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는 그러기 힘들어 보입니다. 약 10개월 동안 인강만 들으니까 제 수준이 어디 인지를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 상황이면 내년 초까지도 제 수준이 어디인지 모른 채로 준비하다가 내년 초에 전국 모의고사에서 낮은 성적을 받고 1차에서 불합격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우려됩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는 연습서 추가 회독 이후에 기출문제집을 풀어보면서 저의 객관적 수준이 얼마인지를 파악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추가적인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알려주시면 공부 방향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항상 카페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