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의 수험 계획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27년 1차 합격을 목표로 25년 하반기부터 휴학 후 전업으로 공부하고 있는 초시생입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다른 학생들에 비해 60% 정도의 순공 시간만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라 기존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문제 푸는 속도도 다소 느린 편입니다.)
1. 현재까지의 학습 현황
* 25년 7월 ~ 26년 2월 (기본강의 수강 완료): 중급회계, 원가회계,세법, 재무관리, 고급회계
* 26년 3월 ~ 5월 말 (연습서 수강 완료): 회계연습서 (최근 일주일에 2시간씩 회독 시작 단계)
* 26년 5월 말 ~ 현재: 세법연습서 강의 수강 중
* 미수강 과목: 경제학, 경영학, 상법 (기본강의 미수강)
2. 당초 계획 vs 현재 문제점
* 당초 계획: 3~6월(회·세 연습서 강의+2회독) → 7~8월(경제·상법 기본강의+연습서 3회독) → 9월 객관식 진입
* 현재 상황: 건강 문제로 순공 시간이 부족해 계획이 많이 밀렸으며, 9월 초에는 반드시 객관식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3. 구체적인 질문 (조언을 구하는 부분)
* Q1. 현재 수강 중인 세법연습서 지속 여부. 물리적 시간 부족으로 강의를 완강하더라도 회독을 돌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회독 없는 연습서 수강은 의미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세법연습서를 드랍(포기)하는 것이 맞을까요?
* Q2. 회계연습서 회독 병행 여부. 7~8월에 경제학 기본강의를 수강하면서 회계연습서 회독을 어떻게든 같이 챙겨가는 것이 좋을까요?
* Q3. 연습서 전면 포기 및 객관식 올인 여부. 욕심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판단했을 때, 지금 시점에서 회계·세법 연습서를 모두 내려놓고 남은 기본강의(경경상)과 다가올 객관식 과정에만 집중하는 것이 1차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일까요?
동차 기간을 줄이기 위해 연습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현재 제 제한된 순공 시간 안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아 고민이 깊습니다. 27 1차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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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동 작성시간 26.06.19 현재 수강 중인 세법연습서 지속 여부. 물리적 시간 부족으로 강의를 완강하더라도 회독을 돌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됩니다. 세법은 연습서 학습을 하고, 객관식까지 학습을해야 1차 시험을 볼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완강하고 복습시간이 부족하면, 객관식 강의 수강하면서 다시 실력을 올려야 합니다. 세법의 경우 연습서 학습을 하고, 객관식을 들어가야 온전히 1차 시험문제를 풀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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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동 작성시간 26.06.19 7~8월에 경제학 기본강의를 수강하면서 회계연습서 회독을 어떻게든 같이 챙겨가는 것이 좋을까요? ----> 이렇게 해야 합니다. 조금의 시간이라도 내서 재무회계연습서 복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행하지 않으면, 기억이 모두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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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동 작성시간 26.06.19 회계·세법 연습서를 모두 내려놓고 남은 기본강의(경경상)과 다가올 객관식 과정에만 집중하는 것이 1차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일까요? ---> 이렇게 하지 마세요. 객관식 공부만 한다고 해서 회계와 세법의 경우 1차 객관식 문제를 잘푸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