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년 1차를 준비중인 초시생입니다.
중급회계 기본강의는 작년 초, 고급회계 기본강의는 작년 말에 완강을 하고 올해 5월쯤 재무회계 유예용 연습서 완강 후 현재는 세법 연습서 인강과 재무회계 연습서 복습을 병행중입니다.
사실 기본강의를 많이 날려들은 편이라 연습서 강의를 들을 때에도 기본 개념이 잘 생각나지 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했던 공부 방법은 항상 개념을 여러번 보기보단 개념은 대충 보고 문제에 먼저 익숙해진 후에 개념을 다시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해왔고, cpa 공부도 개념은 등한시해왔고 문제부터 풀면 익숙해지겠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중급회계 1권 2바퀴(당일복습+추후에 혼자복습)이 끝나고 중급회계 2권 2바퀴째에 들어가면서부터 개념도 기억 안나는 부분이 많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는 문제 풀다보면 눈에 익고 개념 이해되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 공부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당일복습 문제를 풀때는 거의 답지를 옮겨적는 수준이었고, 2바퀴 째에도 사실상 문제의 70~80프로는 답지를 보고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연습서 복습을 중단하고 기본서 정독을 다시 하는게 맞을지, 그래도 워크북만 읽고 연습서 회독을 늘리는게 나을지,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강사님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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