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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설명서

target traking (자동조준 관련)

작성자RF_Storm|작성시간15.11.18|조회수2,929 목록 댓글 0

1.53 패치 때 새로 생긴 조작키 타겟 트레킹에 대해 테스트 및 실전을 해봤습니다.


타켓 트레킹을 쓰기 위해서는 운전 조작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는 키설정이 필수 입니다.

쉽게 손가락이 가지 않는 곳에 배치하는 것은 무용지물입니다.


간단하게 타겟 트레킹이란, 타켓 지정(마우스 휠클릭)을 한 적을 타켓 트레킹 키

를 누르고 있으면 포탑이 자동으로 그 타켓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물체에 가려져 있으면, 살짝 가려져 있으면 타켓 트레킹이 작동하지만, 어느정도 가려져 있으면

타켓 트래킹으로 포탑이 조준되지 않습니다.

조준에 어느정도 익숙해 진 분이라면, 굳이 타켓을 자동조준으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타켓 트래킹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갑자기 동시에 다른 곳을 보고 있다가 마주쳐서 오로지 포탑 빨리 돌리는 것에서 승부가 날 때,

   - 이때는 확실히 타켓 트레킹을 쓰면 망설임 없이 적을 조준하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단 어느정도 조준이 된 후 약점 미세보정 조준은 필수 입니다.(아니면 포가 이를 무시할 정도로 세고

     상대방이 어디를 맞아도 죽을 정도로 장갑이 약할 땐 그냥 쏴도 되지만, 중전차에게는 보정이 필수 입니다.)


2. 원거리에서 적이 물체에 가려져 있는지 가려져 있지 않는지 확인 할 때

   - 이때 타켓 트레킹을 쓰면 가려져 있지 않으면 확대 시점으로 전환되고 가려져 있으면 전환이

     되지 않는 효과가 있어 이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전방에 티거2가 있기는 한데 타켓에 녹색불이 들어 오지는 않습니다. 가려져 있기 때문에

     녹색불이나 적색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동타켓을 눌렀을 때 확대 시점으로 변합니다.

     이는 가려져 있지 않을 수 있다고('수 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살짝 가려져 있을 때도 자동조준으로

     시점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쐈더니 바로 킬이 올라갔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어쨋든 이와 같은 경우 또는 언덕뒤에서 나와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 등

    분명히 용도가 있습니다.


3. 움직이며 적을 쏠 때 필수가 될 듯 합니다.

   - 움직이는 적을 정지해서 쏘는 경우, 움직이며 정지해 있는 적을 쏘는 경우,

     움직이며 적을 쏠 때가 휠씬 불리합니다.

     타겟 트레킹을 써 본 결과, 개발사에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동 조준을 만들었다는 확신이

     듭니다.정지해서 움직이는 적을 쏠 때 굳이 타켓 트레킹을 쓰지 않아도 안정된 시야로 조준하기

     때문에 타켓 트레킹이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타켓 트레킹을 쓰면 약점 정밀 조준에 방해가 됩니다.

     하지만 움직이며 적을 쏠 때 지형의 아주 작은 굴곡이나 소형 장해물에 부딧히거나 넘을 때

     적을 조준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때 타켓 트레킹을 쓰면 정지해 있는 적을 움직이며 조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위 동영상 정도는 충분히 움직이며 조준이 가능하다고 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지형 굴곡에 잠깐씩 걸려 흔들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겟 트레킹이 아니였다면, 상당히 흔들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살짝 흔들리고 다시 타겟을 잡아 줍니다. 위 지형이 그리 평평한 지형은 아닙니다. 이렇게 쏜다고해도

    잘 맞는 것은 아니며, 약점조준보정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움직이며 쏘는 것은 확실히 타겟트레킹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4. 타겟 트래킹 실전

    

    앞으로 올라가면서 타겟 트레킹을 활용해 1킬, 후진 중 타겟 트레킹을 다시 이용 1킬, 2킬 연속

    타겟 트레킹을 이용했습니다. 후진 중 1킬은 흔들림이 좀 있었지만, 타겟 트래킹의 효과를 확실 봤습니다.


일반적인 상황, 즉 정지 상태에서 여유가 있는 상태로 타켓팅을 서로 하고, 특히 숨고 나오는 것을 반복하여

자동 타겟이 잡혔다 잡히지 않았다 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쓰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시점이 자주 바뀌므로,


테스트 및 실전을 하면서 느낀점은 자동조준은 활동적인 즉 정적이지 않고 동적인 움직임을 권장하기 위해 만들어

낸 시스템으로 보이며, 일반적인 타겟팅의 발란스를 무너뜨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타겟 트래킹에 편차사격(이동을 예상하는 조준점-비행기 아케이드 처럼) 기능은 없습니다.

대포로 날아 오는 비행기를 조준해 보면 편차사격 기능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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