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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BS타입 브레이크 패드 교환 방법

작성자☜날개☞|작성시간10.01.15|조회수1,698 목록 댓글 16

슈마에게도 드물긴 하지만 ABS가 장착된 슈마가 있습니다.

크레도스를 모태로 세피아2까지 쓰는걸로 봐서 세피아2부터 있었던듯 합니다.

 

※ 작업중간에 후륜이 디스크인 타입의 피스톤은 그냥 들어가지 않는다는걸 배웠습니다. ^^;;;

피스톤이 암만 밀어넣어도 안들어가서 공황상태에 빠졌던 터라 사진이 순서가 약간 엉터리 입니다.

작업사진이 우측후륜 좌측후륜 사진이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냥 전체적인 작업 흐름만 봐주셔요

 

프론트쪽은 일반형이 있고, 리어쪽은 프리미엄등급이 있습니다.

크레도스의 리어캘리퍼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잭을 준비합니다.

차를 들어올리기전에 휠너트를 한 두어바퀴 풀어줍니다.

 

잭을 이용해 휠을 바닥에서 띄워줍니다.

도움주신 회사 동료분의 사진입니다.

이름은 장재훈씨(본명을 꼭 넣어달라는 부탁을... ^^;;;)

초당5회전을 자랑하는 빠른 손놀림 캬~ >,.< 乃

 

휠을 분해 해냅니다.

 

14짜리 복스렌치나 스패너를 사용해 휠과 캘리퍼를 잡아주는 볼트를 풉니다.

 

위 아래 각각 1개씩 있습니다.

아래쪽 볼트가 윗쪽볼트보다 상대적으로 깁니다.(붉은 색 1점 쇄선)

볼트는 파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에 있습니다.

 

캘리퍼를 분해하면 위와같이 패드가 분해됩니다.

마모한계선에서 대략 2~3mm정도 여유가 남았습니다.

 

리어가 디스크인 타입은 사이드 브레이크와 같이 사용하기 위해 조금 독특한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프론트 피스톤은 손으로 밀어넣으면 들어가지만, 리어쪽의 피스톤 상부에 홈이 있다면 절대 드라이버등으로 강제로 밀어넣으시면 안됩니다.

안이 나사타입으로 되어있어 나사가 손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피스톤을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주면 돌출된 피스톤이 밀려들어갑니다.

피스톤에 홈이 2개 또는 4개가 나 있는데, 위와같이 패드에 난 돌기가 피스톤의 홈과 일치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좀더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붉은 선이 피스톤의 형상입니다.

위아래의 둥근 홈에 패드의 돌기 부분이 안착되는 형식입니다.

 

사진과 같이 피스톤 두부상에 홈이 2개 있습니다.

피스톤의 홈의 방향은 위의 1점 쇄선의 방향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패드교환 전용툴이 있지만, 없는관계로 라디오 펜치를 이용해 양쪽 홈에 걸고 돌렸습니다.

툴이 없는경우 이렇게 작업해도 되지만, 되도록이면 전용툴을 사용해 주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초기엔 힘이 조금 들어가지만, 한번 돌기 시작하면 쉽게 들어갑니다.

천천히 지그시 시계방향으로 돌려줍니다.

 

돌출된 피스톤을 밀어넣어넣은 사진입니다.

 

교체할 패드를 조립해 줍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였던 돌기가 있는 부분이 안쪽방향입니다.

(한쌍중 한쪽에만 돌기가 돌출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피스톤쪽으로 향합니다.)

패드가 리턴되기 위한 스프링이 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조립합니다.

 

다시 휠을 조립합니다.

 

열심히 작업중인 두 남정네들... ㅋㅋㅋ

팀장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찍어주시며 한말씀...

 "야 니네는 이제 차까지 고치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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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알럽슈마(iloveshu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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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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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적이당 ^^;; | 작성시간 10.01.16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복귀작업을 물어 본 이유는, 피스톤은 유압에 따라 자동으로 밀려나오겠지만, 나사로 돌려서 님께서 말슴하신것처럼, 숫나사와 암나사의 거리가 장착할때마다 줄어드는 것은 어떻게 복귀되는것인가해서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1.17 밑에서 3번째 사진을 보시면 스프링이 들어갑니다.
    전패드엔 저 스프링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패드는 피스톤을 씰링해주는 고무씰이 들어가 있는데, 캘리퍼와 패스톤사이에서 브레이크 액이 새는것을 막아주면서, 리턴의 역할을 해줍니다.
    고무재질이기 때문에 피스톤을 밀어낼때 씰이 약간 바깥방향으로 휘어 있다가 오일압이 없어지면 씰이 원래 형상으로 돌아오면서 피스톤을 약간 당겨줍니다.
    아주 약간의 리턴이지만, 패드가 디스크표면에서 떨어지는 정도는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날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1.17 위에서 말씀드렸듯 제동할때마다 미세한 양씩 나사산이 돌면서 패드를 앞으로 밀어내며 패드의 마모량에따라 피스톤은 계속 앞으로 밀고나오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패드로 교환하게 되면 유격차가 나는것은 이것 때문인것 같고, 돌출된 피스톤을 돌려서(볼트에 암나사를 조으듯)피스톤을 다시 뒤로 이격시켜주는 작업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뒷 브레이크는 제동시 피스톤이 패드를 밀면서 제동이 되고, 오일압이 해제되면 내부의 숫나사가 압이 빠지면서 피스톤을 밀어내던 반대방향으로 아주 미세한 양이지만 돌아갈듯 싶습니다.
    패드에 조립된 스프링은 디스크 표면에서 패드를 이격시켜주는 역할로 보여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적이당 ^^;; | 작성시간 10.01.18 답변 감사합니다 ^^
  • 작성자[J.R.S]좋아 | 작성시간 10.01.17 다음에 참조해서 도전해 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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