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naproll 이종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8.13
실험적인 입장에서 복엽 커나드를 만드는 것은 좋으나 사실 "득"보다는 "실"이 클수 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일종의 복엽 커나드 인데 그 이후로 거의 볼수 없다는 점이 이를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작성자snaproll 이종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8.13
커나드와 주익간 실속 받음각 차이를 두기 위해 익형도 다르고 plan form도 다릅니다. conventional한 기체는 주익보다 미익이 테이퍼비도 크고 후퇴각도 크고 AR은 작게 설계됩니다. 반면 커나드 기체는 주익은 테이퍼비와 후퇴각이 크지만 커나드는 후퇴/테이퍼가 없고 AR이 큽니다.
작성자snaproll 이종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8.13
기존의 기체들을 잘 살펴보면서 잘 짚어보면 기체설계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형상의 독창적인 기체를 설계하다 보면 이미 남들이 확립해 놓은 많은 노하우를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꼴이 될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노력이 뒤따라야만 합니다.
작성자snaproll 이종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8.13
한가지 더... 커나드는 다른 기체에 비해 기수는 길고 후미가 짧아집니다. 날개를 후퇴시켜 익단에 Vertical stabilizer를 설치하거나 Boom을 설치하여 충분한 vertical tail moment arm 길이를 주어 Yaw 안정성을 확보하여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