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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풍착륙 : Forward slip, Side slip, Crab.

작성자snaproll 이종헌|작성시간05.05.07|조회수3,500 목록 댓글 2

Crab, Side slip, Forward slip. 이 세가지 용어가 헷갈리죠?
저도 예전에는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많이 혼돈스러웠습니다. 무조건 다 Side slip 이라고 했죠.

이해를 돕기 위해 인터넷으로 그림을 찾아다 붙여가며 설명드립니다.


< Crab >


Crab(게걸음)은 측풍(Cross wind)이 불때의 랜딩 어프로치 방법입니다.

 

 

 

 

 

 

 

 

 

활주로와 정대하여 직선으로 비행하면 측풍에 의해 위의 그림처럼 밀려서 활주로와 벗어나게 됩니다.

 

좌측에서 바람이 불어올때 기수방향은 활주로와 평행하지만 좌측으로 어긋나 있도록 하여(offset하여)

어프로치 할때 바람에 밀리면서 최종적으로 활주로와 만나는 방법입니다.

 

 

 

 

 

 

 

 

 

 

또는 위의 그림처럼 기수를 바람부는 쪽으로 틀어 활주로와 비스듬하게 접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Crab시 에일러론과 러더는 중립을 유지합니다. 정렬(alignment)를 위해 조금씩은 사용하겠죠.

 



< Side slip >


역시 측풍이 불때의 랜딩 어프로치 방법입니다.
기수를 활주로에 정대시키고 러더나 에일러론을 사용하여 활주로와 일직선으로 접근합니다.
Side slip은 기수 방향(Heading)과 비행진로(flight path)가 모두 활주로 방향과 일치가 됩니다.

 

 

< Forward slip >


측풍착륙 보다는 급격히 고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플랩이 없는 기체로 그냥 기수를 숙이고 하강하면 속도가 늘어납니다.
속도를 늘리지 않으면서 고도를 줄이기 위해 동체의 측면을 에어브레이크로 사용하는 방법이죠.
에일러론으로 기체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반대러더를 사용하여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모형에서는 고도의 기술과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날개의 양력과 동체의 양력을 합한 합력이 수직위로 작용하므로 비행경로는 직선을 이룹니다.

그러나 아래 그림처럼 기수는 한쪽으로 벗어나 있게 됩니다.

 

 

 

 

 

 

 

 

 

 

 

 

 

 

 

Forward slip 에서는 기수를 숙이고 어느정도 급격히 하강하여도 속도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Forward slip은 기수 방향(Heading)은 활주로와 각을 이루지만 비행진로(flight path)는 활주로 방향과 일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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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inkfire 박홍순 | 작성시간 05.05.07 애니메이션 (?) 으로 보여 주시니 이해가 잘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류재문 | 작성시간 05.06.01 초경량 비행기 탈때 잘써먹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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