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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요16:1-15, 요한복음52

작성자jycc|작성시간26.06.2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요16:1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2 -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오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3 - 그들이 너희에게 이 일들을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4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그때가 올 때에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일러 주었음을 너희가 기억하게 하려 함이요, 또 처음에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니라,

 

5 - 그러나 지금 내가 내 길로 나를 보내신 분께 가는데 너희 중에서 아무도 내게,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묻지 아니하며 

 

6 - 도리어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였으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도다, 

 

7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8 -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9 -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10 -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11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12 - 내가 아직 너희에게 말할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 

 

13 -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가기가 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14 -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15 - 아버지께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분께서 내것을 가져다가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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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 이 일들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15:18-19)

사람들이 나(예수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 (15:20)

이 모든 일은 그들이 보내신 분(아버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행할 것이다 (15:21)

* 너희가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 사도적 사명 (성경완성, 교회 세움, 복음을 전함)에 누룩이 끼어 들면 안된다, 

 

2절---->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오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  세상 종교와 교단 권력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수하게 믿으려는 자들을 자신들의 조직과 시스템에서 밀어내고 고립시킨다,

* 위선자들의 가장 무서운 외투는 ----> 종교적 열심으로 가득찬 자들이다, 종교적 거대한 열심이라는 핑계뒤에 은폐한다,

* 유대인들은 사도들이 성전 사역과 율법을 무너뜨리는 신성 모독자라고 믿기 때문에 사도들을 죽이는 것이 곧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이라고 확신 하였다, 

* 다소의 사울처럼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인과 박해를 저지른다, 

* 오늘날 거대 교단이 킹제임스 성경 신자들을 유일주의'라는 명분을 뒤집어 씌워 이단 몰이를 하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 정통과 교리를 자랑하며 자기 교파와 견해가 다른 자들을 무조건 이단시하고, 독선과 자만(self-conceit in his own views of orthodoxy)에 빠져 정죄를 일삼는 자들이야말로 "예수님이 무엇을 전달하시고자 하는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함이 가장 확실한 증거다,

* 내가 가진 신학적 지식이나 정통성이라는 교만이 다른 형제를 정죄하고 비방하는 무기가 되고 있다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섬긴다"고 착각하는 사울의 상태일 수 있음을 두려움으로 돌아보아야 한다. 

 

4절 --->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그때가 올 때에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일러 주었음을 너희가 기억하게 하려 함이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경고 없이 시험에 던져두지 않으시며, 감당할 은혜를 항상 미리 준비하신다, 미리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점이다 

주님은 제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영적 분량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계시를 열어주신다, (요 16:12 맥락).

*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니라, -------> 

 주님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 세상의 증오와 모든 재앙의 무게는 제자들이 아니라 예수님 한 분에게 집중되었다.

주님이 육신으로 계시는 동안에는 그분이 친히 가르치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해 주셨다. 즉, 예수님의 육체적 임재가 제자들에게는 성령님의 역사와 같았던 것이다.

 

5 - 그러나 지금 내가 내 길로 나를 보내신 분께 가는데 너희 중에서 아무도 내게,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묻지 아니하며 6 - 도리어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였으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도다,-------> 

* 슬픔에 압도되어 본질을 잃어버리는 제자들, ---->너희중에서 아무도 내게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묻지 아니하며 ---->  반문을 할 수 있다, 요13:36절에서 베드로가 '어디로 가시나이까?' 라고 물었다, 14장5절에는 도마도 어디로 가시는 물었다'고 반문 할 것이다, 

* 베드로와 도마는 주님의 구속 사역,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영적인 질문이 아니었다, 주님이 떠나면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자기 중심적인 두려움이었다, 

* 이 시점에 이르러서는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과 슬픔에 완전히 압도되어 예수님이 가시는 진짜 목적 (구속의 완성, 성령강림)에 대해 더 이상 묻지도 구하지도 않고 마냥 슬퍼만 하고 있는 상태를 책망하신다, 

* 자기 중심적 과도한 슬픔은 위험하다, ----> 제자들이 슬픔이라는 감정의 누룩에 통째로 자신들을 내주었 것처럼 신자가 어떤 어려움과 고난을 만났을때 과도한 자기 중심적 슬픔에 자신을 방임하는 것은 영적으로 무익하고 소경이 될 수 있다, -----> 이유는 

영적 소경으로 넘어가면 제자들에게는 예수님과 체인지 되어 오시는 성령님을 위로자를 볼 수 없게 된다, 앞으로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없게 된다, 신자들도 마찬가지다, 

 

7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 제자들의 영적 성장기 -----> 예수님과 함께 할 때 :  제자들의 마음은 유대교적 편견과 오류(지상 왕국에 대한 집착)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죽음을 믿으려 하지도 않았다

주님이 진짜 떠나시고, 죽으시고, 승천하시는 '거대한 역사적 사실들'이 눈앞에 완전히 성취된 후에야, 그들은 비로소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주님이 오신 진짜 목적을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사도행전 전체가 이를 증명한다.

* 우리 역시 교만과 편견이 깨지는 '심각한 고난(십자가 사건, 주님이 떠나시는 것 같은 슬픔)'을 통과한 후에야 비로소 가장 단순하고 명백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 삼위일체 역할 사역 ----> 구속 계획 속에서 삼위일체의 각 위격은 철저히 자신만의 역할을 수행하신다. 속죄(Atonement)를 완성하는 것은 성령님의 일이 아니라 아들의 일이었고, 완성된 속죄를 인간에게 적용(Apply)하는 것은 아들의 일이 아니라 성령님의 일이다.

행2장에서 베드로가 설교할 때 3천혼이 회개하게되는 일은 성령님의 일이다, 

*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 내 눈앞의 축복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크다,-->  하나님은 훨씬 더 위대하고 전 우주적인 계힉을 가지고 계신다, 

* 육신의 제한에서 영의 권능으로 --> 예수님이 떠나셔야 시공간에 제한 받던 사역이 성령님을 통해 전 세계로 확장된다, 성령님의 사역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 오셔서 구원을 인치시고 일을 하시게 된다, 

* 더 좋은 것을 준비 하심 ---> 우리가 가진 것을 거두어 가실 때는 더 크고 영원한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8 -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성령님의 책망을 받는 "세상(The world)"은 구원받지 못한 '잃어버린 죄인들(Sinners, The men of the world)'전체를 가리킨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본질상 죄인이기 때문에(요 1:10, 요일 5:19), 성령님의 이 거룩한 법적 기소와 설득 사역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라는 혈통을 넘어,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향해 열려 있다.

kjv - And when he is come, he will reprove the world of sin, and of righteousness, and of judgment:

* reprove ----> 죄, 의, 심판, 정확하게 증명할 것이다,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완벽한 대속 사실을 가지고 이 땅의 실제 인격체들에게 내리시는 '법정 승인과, 그것이 성도들의 삶을 향해 준엄한 꾸짖음은 9절-11절 까지다 

1. 죄에 대하여불신에 대한 유죄 판결과 "돌이키라"는 꾸짖음

법정 승인: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법정에서 변명할 수 없는 '죄에 대한 최종 유죄 확증'의 선고가 떨어졌습니다. 이 세상은 이미 하나님의 법정에서 피고인이자 유죄 확정자다(요 3:18).

꾸짖음:성령께서 성도들의 입술을 통해 이 엄연한 법적 사실을 세상 사람들의 양심을 꾸짖는다, 그것은 "더 늦기 전에 그 악한 불신에서 돌이켜 회개하라!"는 거룩하고 준엄한 꾸짖음이다. 멸망이 목적이 아니라, 진리로 바로잡으려는 선한 꾸짖음이다,

2. 의에 대하여칭의의 선언과 "푯대를 향해 전진하라"는 꾸짖음

법정 승인:반면,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의를 말씀 그대로 믿음으로 받아들인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혀지는 '영원한 생명과 칭의(Justification)의 법정 승인이다

꾸짖음:구원받은 우리에게 성령님은 단순한 위로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미 법적으로 '의롭다' 확증을 받았으니, 이제는 세상의 누룩과 타협하지 말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그리스도라는 푯대를 향해 마땅히 전진하라!"고 우리의 게으름과 영적 성장을위해 사랑으로 채찍질하시고 꾸짖으시는 거룩한 인도이시다

3. 심판에 대하여마귀의 패배 선언과 영원한 불호수의 두려움을 알라"는 꾸짖음

법정 승인: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은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패배했고, 그에게는 장차 '영원한 불호수(Lake of Fire)로 던져질 최종 집행 선고'의 법정 승인이 내려졌고 집행만 남았다. 사탄은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와 같다.

 꾸짖음:성령께서 이 심판의 법정 승인을 세상에 선포하실 때, 그것은 사탄과 함께 멸망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완악한 인간들의 인격체를 향한 "영원한 불호수의 불타는 심판이 얼마나 두려운지 알고, 그 마귀가 뿌려놓은 미혹과 유혹에서 속히 빠져나오라!"는 마지막 꾸짖음이다,

 

12 - 내가 아직 너희에게 말할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 

히5:12 - 시간 면에서 보자면 너희가 가르치는 자들이 되어야만 하는데 누군가가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원리들을 다시 너희에게 가르쳐 줄 필요가 있으므로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 되었도다 이는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로 넘어갈 과도기때 제자들은 감당하지 못할 세대적 실체 하나님의 경륜이 다가 올 것이다, 

* 성전 제사제도 폐지, 안식일 폐지, 유대 민족의 멸망과 흩어짐,

*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님은 사도들의 실제 인격체 속에 지혜와 영감을 주셔서 서신서(Epistles)를 통해 남김없이 기록하여 완성하게 하셨다, 

 

13 -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가기가 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 제자들은 3년반동안 예수님 밑에서 배운 것보다 오순절 직후 사도행전 1-2장 짧은 며칠 동안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깨닫고 행한 분량이 훨씬 더 많다, 

 

* 사도들이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 정경을 기록할 때 오류가 틈타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영감(Inspiration)을 주시겠다는 법적 보장이다. 주님의 완벽한 대속 사건(십자가)을, 성령님은 그 완전한 증거물을 사도들의 지성과 양심에 폭발적인 속도로 인도하시고 신약 교회의 교리적 체계를 완성해 나가셨다, 

 

*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 성령님은 아버지와 아들로 부터 들으신 법적 사실만을 말씀하신다, 이미 주신 설계도 대로 집행하신다는 것이다, 직통 계시는 없다는 것이다, 이미 들은 것 외에는 없다, 

* 앞으로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 사도들의 서신서의 대언들과 요한계시록까지 인류 역사의 마지막 심판가 새하늘과 새땅에 이르러 완벽하게 기록하여 보이시겠다는 것이다, 

 

14 -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성령님은 공중에 떠다니는 신비한 에너지가 아니라, 실제 구원받은 성도와 죄인의 지성, 감정, 의지(the mind)라는 인격적 공간안에서 일하신다.

 

성령님이 인격체에 내리시는 법정 승인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의지적인 결단이다. 죄인이 머리로만 진리를 동의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영원한 이해관계와 운명(eternal interests)을 그리스도의 전능하신 팔(almighty arm)에 통째로 던져버리고(cast), 그분의 손에 온전히 맡기게(commit)"만드는 영적 굴복이다,

 

15 - 아버지께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분께서 내것을 가져다가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하였노라,

마11:27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하며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나이다, 

마28:18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으니 

 

인간이나 천사, 혹은 어떤 피조물도 감히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선언 자체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신비의 계시가 온전히 열린 은혜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의 모든 것을 소유하신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제한 없이 공급된다.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시기에, 우리가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분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갈 때,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 자체를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과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은 견고하다, 우리는 그 말씀을 믿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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