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2:12-
버가모에 있는 교회 천사에게 쓰라,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을 가진 자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약 90마일(약 144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아시아 서부의 모든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허브였으며, 사법(Jurisdiction)과 상업의 구역 중심지였습니다. 특히 부유층을 위한 금융·은행 도시였다.
향유(ointments), 도자기, 태피스트리(직물 양단), 그리고 양피지가 유명했다. 플리니(Pliny) 같은 고대 역사가는 이 지역에서 버가모와 경쟁할 만한 도시가 없다고 극찬했다.
13 - 내가 내 행위를 알며 네가 어디 거하는지 아노니 그곳은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내가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안디바가 나의 신실한 순교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 그 당시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 하였도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20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거대한 도서관이 있었다. (훗날 마크 안토니우스 황제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여왕에게 선물로 줄 정도였다.동물의 가죽을 가공해 책을 만드는 양피지 기술이 바로 이곳에서 발명되었다.
도시를 내려다보는 산꼭대기(아크로폴리스)에는 화려한 궁전들과 함께 이교 신전들이 가득했다. '니케포리움(Nicephorium)'이라는 아름다운 숲이 있었는데, 그 안에는 제우스, 디오니소스, 아테나, 아폴로, 아프로디테(비너스) 등 온갖 신전들이 즐비했다.
특히 40피트(약 12미터) 높이의 거대한 '제우스 대제단'은 세계의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혔다. 대리석에 새겨진 거대한 부조(frieze)는 그리스 신들이 야만인의 신(거인들)을 물리치는 신화적 전쟁을 묘사하고 있다. (1870년대 독일 고고학자들이 이를 발굴하여 현재 베를린 박물관에 그대로 복원해 놓았다.)
성경에 나오는 버가모 교회 성도들은 어디서 모였을까? 산꼭대기 아크로폴리스 아래, 평지 도시 한복판에 엄청난 규모의 붉은 벽돌 건축물 유적이 서 있는데, 현지에서는 이를 '레드 바실리카(Red Basilica)'또는 '크즐 아블루(Kızıl Avlu, 붉은 마당)'라고 부른다.
이 거대한 건물은 본래 AD 2세기 하드리아누스 로마 황제 시절에 이집트의 지옥과 의학의 신인 '세라피스(Serapis)' 등을 섬기기 위해 지은 거대한 이교 신전이었다
버가모 교회의 역사적 흔적:AD 313년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버가모 교회의 예표적 시기), 그리스도인들이 이 거대한 우상 신전 내부에 벽을 세우고 구조를 변경하여 예배당(교회)으로 사용했다.
오늘날 이곳에 가면 로마 시대의 거대한 붉은 벽돌 벽체와 함께, 과거 그리스도인들이 신전 내부에 만들었던 교회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사탄의 신전 한복판을 그리스도의 교회로 바꾸어 버렸던 역사적 역동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물이다
산 아래 평지에는 고대의 종합병원 역할을 하던 '아스클레피온' 유적도 남아 있다. 뱀을 치료의 상징으로 섬기며 온갖 마술과 최면, 심리 치료, 온천욕으로 병을 고치던 곳이다. 뱀의 문양이 새겨진 대리석 기둥이 지금도 유적지에 남아 있어, 성도들이 왜 '거대한 뱀의 우상 상징들이 도시를 압도하는 숨 막히는 환경'에서 살았는지를 똑똑히 보여준다,
버가모 현지에 남겨진 황량한 제우스 제단 터. 출처: KrimKate / Getty Images
베를린 박물관에 복원된 제우스 제단. 출처: PHAS / 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하늘에서 내려다본 버가모 교회 터 전경. 출처: resulmuslu / Getty Images
예배당으로 개조되어 사용되었던 내부 유적. 출처: pamirc / Getty Images
버가모 아스클레피온(Asklepion)의 '뱀 조각 대리석 기둥' 실제 모습 ,기둥 아래쪽에 새겨진 그리스어 역시 'AΣΚΛΗΠΙΩ / ΣΩΤΗΡΙ(구원자 아스클레피오스에게)'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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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관련 내용 자료 출처 ------>
윌리엄 램지 경 (Sir William M. Ramsay):소아시아 고고학 및 바울 사도의 전도 여행 고증에 있어서 역사상 가장 권위 있는 영국·미국의 천재 고고학자. 그의 명저인 *《소아시아의 역사 지리(The Historical Geography of Asia Minor)》*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The Letters to the Seven Churches)》*에서 버가모가 왜 사탄의 보좌인지를 설명할 때, 이 '아스클레피오스 소테르(구원자)' 숭배 비문을 결정적 증거로 제시했다.
신화에 따르면 아스클레피오스는 태양의 신 ‘아폴로’와 인간 여성 ‘코로니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반인반마인 켄타우로스 ‘케이론’에게 의학을 배워 뛰어난 의사가 되었다.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그의 의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병든 자를 고칠 뿐만 아니라 죽은 자까지 살려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그러자 지하 세계(지옥)의 왕 플루토(하데스)가 "지옥의 질서가 깨진다"며 제우스에게 항의했고, 결국 제우스가 번개를 내려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이게되었다.죽은 후에 그는 '의학의 신'으로 격상되어 영원한 숭배의 대상이 된다.
왜 ‘뱀’이 상징인가?:고대인들은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탈피)을 벗고 새살로 나오는 모습을 보며, 뱀에게 ‘재생’과 ‘치유’, ‘영원한 생명’의 비밀이 있다고 믿었다.신화에서는 뱀이 아스클레피오스의 귀를 핥아 의학의 비밀 지식을 전해주었다고 한다.그래서 그는 항상 뱀 한 마리가 감겨 있는 지팡이를 들고 다녔고, 이것이 그의 영원한 상징이 되었다.
2. 버가모 아스클레피온에서 행해진 기괴한 ‘뱀 숭배’ 치료법
버가모에 있던 ‘아스클레피온’은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이 아스클레피오스 신을 섬기는 거대한 신전이자 종교적 힐링 센터였다.이곳에 전 세계의 병자들이 모여들었는데, 치료 방식이 참으로 영적 흑암 그 자체다.
인큐베이션(Incubation, 의식적 수면):환자가 오면 먼저 지하 터널을 통과하게 해 심리적 공포와 정화를 경험하게 한 뒤, 어두운 신전 바닥에서 잠을 자게 했다.
바닥에 기어 다니는 독 없는 뱀들:환자들이 잠을 자는 동안, 신전 사제들은 바닥에 독이 없는 사크레 뱀(Aesculapian snakes)들을 대량으로 풀어놓는다.환자가 잠결에 뱀이 자기 몸을 지나가거나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촉감을 느끼며 꿈을 꾸면, 신이 자신을 만져 치료해 주었다고 믿는 것이다.아침에 깨어나면 사제들이 그 꿈을 해석해 주며 처방을 내렸다고 한다
AΣΚΛΗΠΙΩ ΣΩΤΗΡΙ" (아스클레피오 소테리)
뜻: "구원자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사탄의 참람한 모방:고대 그리스어에서 ‘소테르(Soter/Σωτήρ)’는 오직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만 돌려져야 마땅한 단어, 즉 ‘구원자(Savior)’라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버가모 사람들은 사탄의 상징인 ‘뱀의 신’을 향해 "당신은 우리의 구원자(Soter)이십니다!"라고 찬양하며 절했던 것입니다.
당시 버가모의 아스클레피온에서 행해지던 기괴한 이교도들의 치료 행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오늘날 은사주의나 일부 은사치유 집회라는 미명 하에 자칭 기독교계 안에서 벌어지는 소위 '치유 사역'의 현상들과 소름 끼치도록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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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을 가진자 ------>
오늘날 기독교계 안에서 치유랍시고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고함지르고, 기괴한 행동을 하는 은사주의 운동
"신에게 터치받았다" ----->고대 버가모 신전에서 환자들이 뱀에게 몸이 닿았을 때 "신의 터치를 받았다"며 황홀경에 빠졌던 현상은, 오늘날 은사주의 인도자들이 "성령의 터치다! 임파테이션이다!"라고 외치며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짜릿한 육체적 감각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과 뿌리가 똑같습니다. 사탄은 예나 지금이나'기록된 말씀'이 아닌 '육체적 체감과 황홀경'으로 사람들을 노예화한다
육신의 팔로 싸우는 종교:오늘날 자칭 치유 집회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교리를 순수하게 공부하고 선포하기보다, 인간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음악, 최면 기법, 소리 지르기 등 철저히 '육신의 힘과 방법'을 동원하여 마귀적 현상들을 만들어낸다
진리가 배제된 '영적 놀이는 접신(接神) 행위다
은사주의 집회의 임파테이션은 성경의 엄밀한 교리나 말씀 선포가 없습니다. 그저 인도자의 능력을 받으라며 머리를 짓누르거나 쓰러뜨린다. 성경적 성령님은 인격의 영이시며 진리의 영이다. 말씀 없이 육체적 감각과 황홀경을 유도하여 사람을 지배하는 영은 무속 신앙의 '신내림(강신)'이나 이교도의 접신 행위와 다를 바 없는 마귀의 터치다.
* 내가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안디바가 나의 신실한 순교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 그 당시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 하였도다, ------>
* 안디바는 타협없는 절대적 신앙 ----> 당시 로마 제국(도미티아누스 황제 시대)과 유대교, 이교 신전들은 "예수가 훌륭한 선지자나 좋은 사람일 수는 있다"라며 적당한 타협을 허용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시다(only Lord and Saviour)"라는 절대적 교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황제가 스스로를 "주와 하나님"이라 선포하던 시대였다.
* '안디바(Antipas)'라는 이름은 구조적으로 "모든 것에 반대한다(Against All)"는 뜻을 품고 있다. 온 세상과 심지어 교회 내부까지 황제 숭배와 뱀 신전의 화려한 문화(임파테이션 등)에 동조하고 타협할 때, 안디바는 사탄의 보좌 바로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주님의 이름과 그분의 믿음을 홀로 굳게 붙잡았다.
* 세상 전체가 배도할 때 홀로 진리를 위해 전방위로 맞선 '독점적이고 절대적인 믿음'이었다.
* 안디바는 사도 요한에 의해 버가모 교회의 초대 목회자(주교)로 임명받은 인물이었다. 그가 늙기까지 복음을 타협 없이 선포했다
* 놋쇠 황소(Brazen Bull)의 형벌:---->사탄의 사제들은 안디바를 향해 "황제 신상 앞에 향을 피우고 예수를 부인하라"고 협박했다. 안디바가 이를 단호히 거절하자, 그들은 버가모 산 정상 제우스 제단 근처에 있던 속이 텅 빈 거대한 '놋쇠 황소' 장식물 내부에 늙은 안디바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황소 배 밑에 장작불을 지펴 놋쇠를 빨갛게 달구어 그를 산 채로 태워 죽였다.
* 놋쇠 황소가 뜨겁게 달구어질 때 안디바는 비명을 지르거나 살려 달라고 구걸하지 않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며 기도로 영혼을 주님께 맡겼다. 사탄이 거하는 그 잔인한 처소에서 문자 그대로 '불시험'을 통과하며 순교한 것이다.
주님은 왜 그의 '이름'을 성경에 직접 올리셨을까?
* 세상 법정과 로마 황제는 안디바를 제국의 반역자이자 미치광이로 여겨 놋쇠 황소 속에 집어던져 흔적도 없이 태워 버렸다. 세상은 그의 이름을 지워버렸지만 우주의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의 섬김과 고난을 단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하늘에 기록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이름을 성경에 박아놓으셨다.
14 - 15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라,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는데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두 가지 누룩 (음행과 우상 제물):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 여인들과 육체적 음행(Fornication)을 저질렀고, 자연스럽게 바알페올(우상)의 신전에 엎드려 우상의 제물(Things sacrificed unto idols)을 먹으며 영적으로 간음했습니다.
결과 — 내부로부터의 붕괴:사탄의 칼에는 끄떡없던 이스라엘이, 세상 문화와 섞여 '구별(Separation)의 성벽'을 스스로 허물어뜨리자마자 하나님의 거룩하신 진노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스라엘 백성 2만 4천 명이 역병으로 즉사했습니다. ,, 민수기 25장
16-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줄터인데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 회개 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
회개는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니라, 마음의 변화(Change of mind)가 삶의 변화(Change of life)로 증명되는 돌아서는 행위다.
'왜 버가모 교회 전체가 회개해야 하는가'?
교회가 그 거짓 교리와 교사들을 '용납(Toleration/Allowed)'하고 징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베소 교회가 거짓 사도들을 시험하여 드러내고 분별했던 것처럼(계 2:2, 6), 버가모 교회도 이단들을 판단하고 영적 징계를 하지 않았다
.목회자(Pastors)가 더 큰 책임이 있지만, 성도 개개인도 교회의 영적 상태에 책임이 있다(로마서 15:14, 골로새서 3:16 - '서로 권면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4, 고전14:40, -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
현재의 육체적 몸(Natural body)은 음식과 공기가 필요하지만, 고린도전서 15:44의 말씀처럼 부활의 몸은 '영적인 몸(Spiritual body)'이다
영적인 몸은 물리적 음식을 소화시켜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Lk 4:4)과 그리스도와의 완벽한 연합(엡 5:30 - 그분의 살과 뼈의 지체들)을 통해 영원한 생명력을 직접 공급받는다.
* 흰돌을 그에게 줄터인데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들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
* 고대 법정에서의 '흰 돌'과 '검은 돌' (재판 관습)
* 역사학자들과 고대 문헌(예: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등)에 따르면, 그리스와 로마의 법정에서는 배심원이나 재판관들이 판결을 내릴 때 조약돌(Pebble, 그리스어로 '프세포스(ψῆφος)')을 사용했다,
흰 돌 (White Stone):무죄(Acquittal)와 석방을 의미함
검은 돌 (Black Stone):유죄(Condemnation)와 형벌을 의미함.
* 재판이 끝나면 배심원들은 자신의 의견에 따라 흰 돌이나 검은 돌을 투표함(항아리)에 던졌고, 최종적으로 흰 돌이 많으면 피고인은 죄가 없음을 선언받고 자유의 몸이 되었다
* 성경 속 숨겨진 증거 (사도 바울의 고백):사도 바울이 구원받기 전,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고 죽이는 일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고백할 때 이 관습이 등장한다
사도행전 26:10 (KJV):"...they were put to death, I gave my voiceagainst them."
* 여기서 영어 성경은 'voice(목소리/찬성)'로 번역되었지만, 원래 그리스어 단어는 바로 이 프세포스(투표용 조약돌)'이다 즉, 바울은 스데반 등을 처형할 때 유죄를 뜻하는 검은 돌을 던졌다고 고백한 것이다
* 올림픽 경기 승리자, 우정의 표시로도 조약돌을 사용했다,
주님이 주시는 흰 돌은 단순히 '재판의 무죄 선고(Acquittal)'를 넘어서, 구원받은 성도와 주님 사이에만 흐르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은밀한 사랑의 증표(Private token)"이자,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어 얻은 "영원한 신분의 보증"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