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마운틴 회원들, 주문도 해루질과 강화나들길 1박 2일 여행 성료
자연과 우정이 함께한 특별한 섬 여행
KK마운틴 회원들이 지난 15일 인천의 보물섬 주문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해루질 체험과 강화나들길 걷기 여행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단합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름다운 섬 풍경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회원들은 주문도에 도착해 섬 곳곳을 둘러보며 강화나들길 주문도 코스를 걸었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갯벌,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다.
대빈창 해수욕장에서의 일몰 풍광에 빠져보기도 했다.
특히 13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서도중앙교회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며 주문도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도중앙교회는 섬 주민들의 신앙과 삶의 터전으로 자리해 온 주문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저녁에는 회원들이 가장 기대했던 해루질 체험이 진행됐다. 어둠이 내린 갯벌과 해안가에서 헤드램프 불빛에 의지해 조개와 각종 해산물을 찾으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해루질은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주문도의 대표 명소인 뒷장술 해안을 찾아 25억 년 전 지층으로 알려진 암석지대를 탐방했다.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바위와 해안 절경은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함께하며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루질과 트레킹, 역사 탐방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K마운틴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주문도처럼 아름다운 섬과 걷기길을 찾아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문도는 인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섬으로,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강화나들길, 해루질 체험, 서도중앙교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갖춘 서해의 대표적인 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