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벽우의 노래창고

전우들의 봄날(판교모임)

작성자벽우|작성시간26.06.19|조회수11 목록 댓글 0

https://suno.com/s/LoKh41CezydBDMEK

 

https://suno.com/s/GqQH333rj504cYQT

 

제목 : 전우들의 봄날(판교모임)  
 
얼쑤~ 좋다!
비 온 뒤끝, 봄이 왔다!
전우도 기억도 다시 핀다!


삼월 끝자락 맑은 공기
발걸음이 가벼워라
편한 옷에 봄을 입고
세상 밖을 나선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이 날씨 속에
세월마저 풀려버린
그날 같은 오늘이다

먼저 와서 쑥덕쑥덕
웃음꽃이 피어나고
태릉골의 전사들은
여전히 우렁차다

악수 한번 꽉 잡으니
손힘 아직 살아있고
얼굴빛이 말해준다
“야, 우리 아직이다!”

오랜만이여 반갑다!
오늘만큼은 청춘이다!
잔을 들어 크게 외쳐
“건강하자! 또 만나자!”

소주 맥주 소맥까지
웃음 따라 넘겨본다
전우들과 함께라면
세월도 비켜간다!

김판규가 입을 열어
긴 세월을 풀어낸다
삼십 년의 꿈 하나로
육군협회 일궈냈다

맨땅 위에 씨를 뿌려
바람 속에 키워내고
지금은 큰 나무 되어
세상을 덮어준다

그 시절에 전화 한 통
가슴 깊이 울렸지
이희성 장군 말씀
지금도 또렷

 

오랜만이여 반갑다!
오늘만큼은 청춘이다!
잔을 들어 크게 외쳐
“건강하자! 또 만나자!”

 

오랜만이여 반갑다!
오늘만큼은 청춘이다!
잔을 들어 크게 외쳐
“건강하자! 또 만나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