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벽우의 노래창고

국제 공처가 대회

작성자벽우|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https://suno.com/s/9FxyRrxKfkKjgGnZ

 

제목 : 국제 공처가 대회

세계 나라 남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네
아내 사랑 누가 최고냐
대회 한판 벌어졌네

심사위원 전부 여자
눈빛들이 매섭구나
남편들은 식은땀에
넥타이만 만지더라

링컨 양반 먼저 나와
근엄하게 외친다네
아내 위한 남편 되어
평생 충성 다하겠소

오오 박수 터져 나온다
점수판이 올라간다
케네디는 미소 지으며
더 멋지게 말하더라

아내 위해 무엇 할까
매일 먼저 고민한다
처칠 양반 잔뜩 힘줘
피와 땀과 눈물로다

박정희도 단상 올라
목청 높여 외친다네
아내 위해 봉사하려
이 세상에 태어났소

장내 분위기 뜨거운데
등외 선수 더 웃기네
아내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네

소크라테스 점잖게도
네 아내만 알라 하고
데카르트 철학까지
아내 생각 고로 존재

나 이 사람 아내밖에
모른다고 외쳐대니
심사위원 웃음 터져
배를 잡고 난리구나

그런데도 마지막엔
한국에서 일 났구나
노무현이 마이크 잡고
그럼 이혼하란 말이냐

백 점 만점 터져 나오고
모두들 뒤집어졌네
그때 늦게 뛰어온 사람
허락받고 왔다 하네

문재인이 손 번쩍 들고
조용조용 말한다네
우리 집의 대통령은
사실 아내 김 여사요

나는 그냥 비서실장
심부름만 하는 사람
심사위원 만장일치
공동우승 외쳐댔네

세상 남편 모여 앉아
고개 끄덕 웃는다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건
아내님의 한마디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