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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똑부러진 무거 마눌 이영애
에이~ 나는 똑부러진 무거 마눌이다~
이름 하나 들고서
세상 속에 뛰어들어
배울 것도 없이 그냥
몸으로 부딪쳤지
울다가도 웃다가
다시 또 일어나서
오늘도 난 씩씩하게
내 길을 간다
강한 척 웃었지만
사실은 여린 나야
그래도 멈출 수 없어
내 인생이니까
이영애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끝까지 간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또 간다 또 간다 간다
이영애가 산다 산다 산다
산다 산다 웃으며 산다
눈물 나도 털어버리고
신나게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영애가 간다!
남들보다 늦어도
나는 절대 안 멈춰
한 걸음씩 쌓아온 길
내 인생 보물이야
힘들어도 괜찮아
지금까지 왔잖아
이제부터 꽃길은
내가 만든다
에이~ 인생 뭐 있나!
웃고 가면 그만이지!
내 이름 세 글자
세상에 남긴다!
이영애가 간다 간다 간다
오늘도 내가 주인공
세상이 뭐라 해도 난
끝까지 간다 간다
이영애가 웃다 웃다 웃다
눈물은 다 날린다
쉬지 않고 살아온 나
이제는 빛난다
에이~ 똑부러진 무거마눌
이영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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