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배수로작업하셨다고 했는데 내야쪽을 우선하신듯.
외야쪽 배수로 뚜껑을 열어보니 흙이 한가득....그쪽은 하지 못했었나봐요.
그 흙들을 파다가 강당쪽 모자란 곳을 돋우었습니다.
좌익수쪽 땅은 많이 평평해졌을겁니다.
리어카로 20번이상 왕복했으니 아마 2톤정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고생하신 아버님들 허리는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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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배수로작업하셨다고 했는데 내야쪽을 우선하신듯.
외야쪽 배수로 뚜껑을 열어보니 흙이 한가득....그쪽은 하지 못했었나봐요.
그 흙들을 파다가 강당쪽 모자란 곳을 돋우었습니다.
좌익수쪽 땅은 많이 평평해졌을겁니다.
리어카로 20번이상 왕복했으니 아마 2톤정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고생하신 아버님들 허리는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