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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샬롬 작성시간10.03.16 며칠 전 비내리는 퇴근길에 캔커피와 통근버스를 함께 타고 문학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소설을 쓴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었을 때는 솔직한 마음에 '쓰레기 같은' 소설을 쓰는 줄 알았습니다.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캔커피 본인이 했던 얘기가 떠올랐지 싶습니다. 지금 책소개를 읽어 보니 큰 결례를 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댄 브라운이나 아이작 아시모프 또는 코난 도일 같은 작가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문학회의 또하나 자랑입니다. 꼭 구입하여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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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coffee1 작성시간10.03.19 제 책을 구입하시느라, 돈을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닥 일독을 권할 작품이 아닙니다. 본디 용돈이나 벌겠다고 쓴 글이라서, 감동이라든지 재미가 제대로 깃들지 못했습니다. 미디어 다음, 문학 속 세상에 제 작품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http://book.daum.net/story/Dummy/ 제목은 더미입니다. 수수료나 그런 거 없이, 그냥 읽을 수 있습니다. 제 작품 외에도 다른 작가분들, 신경숙작가님과 공지영 작가님의 작품들도 '그냥 ' 읽을 수 있습니다. 재밌게 읽으신다면 더할나위없는 영광입니다.